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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없어서 못판다"…유통업계, 아사히캔 물량 확보전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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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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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점주들에게 아사히 생맥주캔 제품 발주가 일주일에 한 번씩만 가능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아사히 생맥주캔은 일본 제조 공장에서 수입해 국내에 유통한다. 이달 정식 출시 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다.


CU는 제품 출시 이후 이달 11일·18일 단 이틀만 점주들에게 발주받았다. 발주 개수도 11일 점당 24캔·18일 점당 6캔으로 제한했다. 이달 25일로 예고된 발주일에는 점당 12캔만 발주 가능하다.


GS25는 이달 10일·12일·19일 세 차례 점주들에게 아사히 생맥주캔을 발주받았다. 여유 없는 재고 탓에 GS25 역시 24캔씩만 주문할 수 있다. 물량을 추가로 확보하지 못해 추가 발주일은 아직 미정인 상태다.


이마트24 점주들도 11일 24캔·18일 12캔만 주문했다. 이마트24도 추가 발주일을 공지하지 못한 상황이다. 세븐일레븐은 매일 12캔씩 발주가 가능하다.


http://www.wo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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