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스우파2’ 셔누X모니카 “약자에게 동정표 주지 않기로”[일문일답]
1,968 7
2023.07.19 19:18
1,968 7



[뉴스엔 황혜진 기자] 댄스 크루 프라우드먼 모니카와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리더 셔누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파이트 저지 합류 소감을 밝혔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 측은 7월 19일 파이트 저지 모니카와 셔누의 일문일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8월 22일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스우파2'에 합류하며 막강한 저지 라인업을 완성했다.



모니카는 '스우파2' 파이트 저지로 참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저지 자리가 많은 걱정을 안겨주지만 그것보다는 제가 '스우파'를 통해 얻고 느낀 것들을 다른 분들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더 커서 흔쾌히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스우파1', '스맨파' 시리즈를 모두 챙겨볼 정도로 스트릿 댄스 시리즈의 팬이었다는 셔누는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돼 신기하고 기쁘다. 멋진 퍼포먼스를 즐긴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모니카는 '스우파' 신드롬의 한 축을 이끈 주역이기도 하다. '스우파' 시즌1의 크루 리더에서 시즌2 파이트 저지로 합류한 모니카는 크루들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지로서 전문적인 심사를 펼칠 예정이다. 

그는 "아무래도 미션을 해봤기 때문에 상황 파악은 잘될 것 같다. 하지만 조금씩 규칙도 달라졌고 그에 따라 심사도 조금 더 어려워진 부분이 있다"며 "분명한 것은 이들이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왔든 무대만큼은 정말 잘하고 싶다는 진심으로 할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모든 무대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그룹 몬스타엑스 리더이자 메인 댄서로 막강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셔누는 춤에 대한 다채로운 경험치를 '스우파2'에 녹여낼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셔누는 "제가 심사의 한 부분이 된다는 게 조금 부담도 되긴 하지만 가수 활동을 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 역시 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로 판을 키운 Mnet '스우파2'는 원밀리언(1MILLION), 베베(BEBE), 딥앤댑(DEEP N DAP), 잼리퍼블릭(JAM REPUBLIC), 레이디바운스(LADYBOUNCE), 마네퀸(MANNEQUEEN), 츠바킬(TSUBAKILL), 울플러(Wolf'Lo)가 여덟 크루 라인업으로 출연을 확정해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모니카와 셔누는 각각 '스우파2'의 기대 포인트에 대해 "실력파 댄서들이 많이 나온다. 각각 모두가 특장점이 달라서 춤을 보는 재미가 한층 더 생기실 것"이라고, "댄서분들의 뛰어난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춤에 대한 열정과 불꽃 튀는 신경전, 치열한 승부, 그들의 서사까지 모든 게 흥미로울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파이트 저지 합류를 두고 프라우드먼과 몬스타엑스 멤버들도 응원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 다음은 모니카와 나눈 일문일답 


-'스우파2' 파이트 저지로 출연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무엇일까요?


"저지 자리가 많은 걱정을 안겨주지만 그것보다는 제가 '스우파'를 통해 얻고 느낀 것들을 다른 분들도 누릴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더 커서 흔쾌히 참여한다고 했습니다." 

-쉽지 않은 자리인 만큼 부담감도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어떤 역할 혹은 어떤 캐릭터를 기대해봐도 좋을까요?

"제 심사가 모두의 동의를 받을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다수라는 숫자가 예술의 위아래를 평가하는 최고의 기준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스우파'는 숫자로 환산되어진 평가와 점수로 1등이 가려지는 시스템이지만, 그 안에 댄서 모니카가 생각하는 춤에 대한 의견, 경쟁에 대한 기준, 결과 등을 솔직하게 표현할 예정입니다."

-'스우파1' 프라우드먼 수장으로 출연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 만큼 '스우파2' 심사를 하며 미션에 임하는 크루들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미션을 해보았기 때문에 상황 파악은 잘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규칙도 달라졌고 그에 따라 심사도 조금 더 어려워진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들이 어떠한 목적을 가지고 왔든 무대만큼은 정말 잘하고 싶다는 진심으로 할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무대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스우파2' 심사에 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만의 기준이 있다면?

"너무 많습니다. 기대치를 조심할 것. 일관성은 자칫 고집이 될 수 있거든요. 멀리서 보고, 유연하게 생각하려고 합니다. 또한 그냥 멋진 무대와 규칙을 지킨 무대를 구분하고, 약자에게 동정표를 주지 않기로 저만의 기준을 잡고 들어갔습니다."

-'스우파'의 신드롬을 이끈 주역 중 한 명인데요. 또 다른 의미로 '스우파'는 인생에 전환점이 된 프로그램이기도 한데 체감적으로 달라진 부분이 있을까요?

"제 환경의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그것에 감사하며 알찬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유명해진 만큼 사적인 부분에서 잃은 것도 있고 불편한 것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에 마음껏 집중하면서 살 수 있다는 것만큼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스우파2'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듣고 프라우드먼 멤버들이 어떤 응원을 보내줬는지도 궁금한데요?

"오히려 제가 심사하는 시즌에 각자가 참여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제 평가를 받아보고 싶다고 해서 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스우파1'과는 다른 '스우파2'만의 기대 포인트가 있다면 하나만 소개해줄 수 있을까요?

"이번 시즌에도 실력파 댄서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각각 모두가 특장점이 달라서 춤을 보는 재미가 한층 더 생기실 겁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다음은 셔누와 나눈 일문일답 

-'스우파2'에 출연하게 된 소감과 각오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함께 하게 되어서 신기하고 기쁩니다. 멋진 퍼포먼스를 즐긴다는 마음으로 임하겠습니다."

-평소 '스우파', '스맨파' 등 스트릿 댄스 시리즈를 즐겨보셨나요?

"'스우파1', '스맨파'를 다 챙겨볼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댄서 분들이 많이 나와서 더욱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스우파2' 파이트 저지로 출연하게 된 계기가 궁금한데요? 쉽지 않은 자리인 만큼 부담감도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저지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되긴 했지만, 평소에 춤을 워낙 좋아하고 즐겨왔고, 최고의 댄서들의 퍼포먼스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출연하게 됐습니다." 

-현재 대체불가한 K팝 아이돌로 글로벌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글로벌로 판을 넓힌 '스우파2'에서 어떤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을지, 심사에 임하는 마음가짐이 있을까요? 

"제가 심사의 한 부분이 된다는 게 조금 부담스럽긴 하지만, 가수 활동을 하며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 역시 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최선을 다해 심사하겠습니다."

-'스우파2'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듣고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어떤 응원을 보내줬는지도 궁금합니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형 부담 갖지 말고 잘하고 와'라고 응원해 줬습니다."

-'스우파2'가 오는 8월 22일 첫 방송됩니다. 기대 포인트가 있다면 소개해주실 수 있을까요? 

"댄서분들의 뛰어난 실력은 말할 것도 없고 춤에 대한 열정과 불꽃 튀는 신경전, 치열한 승부, 그들의 서사까지 모든 게 흥미로울 겁니다. 기대해주셔도 좋을 거예요."

(사진=Mnet 제공)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609/0000749750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그동안 없었던 신개념 블러링 치크🌸 힌스 하프 문 치크 사전 체험단 모집 409 03.13 13,1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2,8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47,6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2,68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83,0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2 20.05.17 8,641,3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103 이슈 BTS 공연 지금이라도 안하는게 맞지 않냐고 생각하는 이유 01:00 30
3020102 이슈 촬영하면서 말 트인 22개월 배우 우주♡ 4 00:58 249
3020101 이슈 온 집안 아바디들 총출동하는 도미니카전 00:58 259
3020100 이슈 임성한 드라마 레전드 3대장... 3 00:54 263
3020099 유머 정승환이 달빛천사 Myself 낋여옴 1 00:53 168
3020098 이슈 잡곡을 싫어하진 않는데 맛의 존재감 튀면 얄짤없이 퇴출시키는.. 밋밋한 밥을 좋아하는 사람들 17 00:52 778
3020097 이슈 서로 다른 느낌으로 청순하게 예쁜 키키 멤버조합 2 00:52 215
3020096 이슈 오위스 OWIS 데뷔앨범 하라메 중 덬들의 취향은? 2 00:50 76
3020095 이슈 일주일에 용돈 2,500원 주는데, 엄마를 위해서 3만원어치 삼겹살을 사온 딸 9 00:49 1,466
3020094 이슈 1년 전 공군에서 천궁2를 실사격한 영상 8 00:48 803
3020093 이슈 15년전 오늘 발매된, 동방신기 "이것만은 알고 가" 1 00:48 58
3020092 이슈 한국에서 카메라를 멀리 두고 촬영하면 생기는 일 14 00:46 1,329
3020091 이슈 우리나라가 외국과 인터넷이 가능한 이유..jpg 10 00:45 1,458
3020090 이슈 크리스토퍼 산체스가 아는 유일한 한국 타자 00:45 448
3020089 기사/뉴스 BTS 공연 앞두고 바가지요금에 노숙 알바까지 등장 3 00:45 625
3020088 이슈 임성한 드라마 역대급 임팩트라고 생각하는 대사.twt 3 00:45 591
3020087 이슈 갤럭시 S26 울트라 메인보드 크기 5 00:43 1,357
3020086 이슈 악! 바게트 개딱딱 버릴거야 ㅡㅡ 하고 버리셨나요...? 30 00:40 2,409
3020085 이슈 순천 송광사 곱향나무 7 00:40 784
3020084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예리 "스물에게 (Dear Diary)" 00:40 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