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간 재계약 연장이 협의중인 가운데 웨이브가 일부 HBO 시리즈 서비스 중단을 발표했다. 재계약 연장이 불투명하다는 전망도 나온다.
27일 콘텐츠웨이브에 따르면 오는 30일 '왕좌의게임', '체르노빌', '유포리아', '언두잉', '석세션', '웨스트월드' 등 다수의 HBO 오리지널 콘텐츠 서비스를 종료한다. 웨이브 관계자는 "콘텐츠 별 계약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일부 서비스가 종료되는 것이다. '하우스 오브 드래곤' 등 작품은 남는다"고 했다.
웨이브는 오는 7월 HBO와 콘텐츠 공급 계약 만료에 앞서 재계약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주목할 점은 HBO맥스의 브랜드에 변화가 생기면서 한국 진출 전략이 바뀔지 여부다. 워너는 HBO맥스와 디스커버리플러스를 통합한 신규 OTT '맥스' 론칭에 주력하고 있다.
https://www.techm.kr/news/articleView.html?idxno=11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