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4,530,267 0
2023.06.25 04:33
4,530,267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VDL X 더쿠 💜] 세레니티가 새로워졌어요, 톤스테인 컬러 코렉팅 프라이머 #세레니티 #클리어 체험 이벤트 489 05.16 44,46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799,642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530,2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918,37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082,64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5 21.08.23 3,640,61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49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1 20.05.17 3,206,1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6 20.04.30 3,783,3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163,83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13231 기사/뉴스 불똥 튈까…라인야후 사태에 K-웹툰 업계 '초긴장' 11:26 21
2413230 유머 2D오타쿠와 머글의 대화 11:26 58
2413229 유머 게스트랑 미묘하게 신경전 벌이는 조세호....jpg 16 11:21 1,823
2413228 이슈 뉴진스 부모들이 "연예계 전문인 변호사 선임" > "탄원서 제출" > 근데 그 변호사가 "타연옌 전속계약 분쟁 담당한 적"이 있음 > 근데 제목을 교묘하게 섞어서 뉴진스가 할것처럼 쓴것임 35 11:20 914
2413227 이슈 한국 배구선수들이 실력에 비해 연봉을 너무 많이 받는다는 외국인감독들 12 11:19 1,027
2413226 유머 결국 나사(NASA)에까지 진출한 에스파ㄷㄷ(찐임 드립아님) 15 11:16 1,638
2413225 유머 드디어 알아낸 세븐일레븐 뜻.jpg 17 11:16 1,602
2413224 이슈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나는 올해 안에 첫 정산받기! 올해 안에 꼭!!!" 39 11:16 1,712
2413223 이슈 2022년 6월의 변우석.jpg 8 11:15 856
2413222 유머 토요일 밤 연예인이 보내는 버블.x 5 11:04 2,643
2413221 이슈 한국 여자배구 VNL 역사상 최초로 30경기 연속 패배 22 11:02 2,130
2413220 이슈 대만에서 심각한 일이라는 투표 용지 끌어안고 도망치는 대만 국회의원 12 11:01 3,009
2413219 이슈 뉴진스 부모님이 변호사 선임한 이유=민 대표와 함께하고 싶다는 취지 탄원서 제출 34 11:01 2,586
2413218 이슈 아이브 안유진 x 한혜진 해야 챌린지 13 11:01 1,522
2413217 이슈 화제 몰이 중인 ‘선재 업고 튀어’(tvN)가 그랬다. 첫 시사가 끝나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이 드라마가 대박 난다는 데 제 모든 것을 걸겠다”고 선언, 아니 ‘오버’를 했다. 40 10:58 3,435
2413216 이슈 2024년에 올라온 킬링보이스 영상들 조회수 (5/19 기준) 11 10:55 1,198
2413215 유머 직구사태 유일한 해법 1 10:54 1,560
2413214 이슈 재판부가 “채권자(민희진)가 스스로 해임사유 아니라는 걸 밝혀야 한다고 하는데. 내가 아무 잘못 안 했다는 걸 증명해야 하는 것인가”라고 묻자 하이브 측은 “부존재 증명이라는 게 존재증명보다 통상 힘들긴 하지만 피보전권리를 성의있게 소명했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부존재)증명의 부담은 채권자에게 있다고 본다”고 답하기도 했다. 53 10:53 3,975
2413213 이슈 뉴진스 멤버 부모들, ‘연예인 전속계약 분쟁’ 전문 변호사 선임 507 10:52 16,070
2413212 유머 한국인들에게 완전 좋은 냄새가 나는데 뭐지?? 186 10:49 18,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