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5,369,827 0
2023.06.25 04:33
5,369,827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207 06.21 83,1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31,668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69,8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78,708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32,80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16,71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22,5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509,4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71,74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30,4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070 기사/뉴스 부산 금정구에 전국 최초 '1인 가구 안전복합타운' 조성 08:17 236
300069 기사/뉴스 청주시 공무원, 20여 년간 문의문화재단지 내부 주차 물의 5 08:16 395
300068 기사/뉴스 경찰관 앞 대놓고 무단횡단 中관광객…"이게 왜 불법?" 13 08:11 984
300067 기사/뉴스 세브란스병원 교수들, 27일 '무기한 휴진' 강행 6 08:01 860
300066 기사/뉴스 "정신과도 갔다"…최화정, '27년 마지막 라디오' 비하인드 공개 9 07:35 2,926
300065 기사/뉴스 박명수 "하하 살 너무 쪄" 하하 "박명수 너무 늙어" 17 07:11 4,179
300064 기사/뉴스 63세 최화정, 힙한 환갑사진 공개 “노처녀 편견에 암울했던 20대 아까워”(유퀴즈)[어제TV] 20 07:01 9,644
300063 기사/뉴스 [2장1절] “업무는 업무일 뿐” 쿨한 MZ 기관사의 결코 쿨하지 못한 금반지 쟁탈전 07:01 1,730
300062 기사/뉴스 몽골인 부부가 전 재산 처분해 한국에서 원정 출산한 사연은 56 06:54 9,418
300061 기사/뉴스 [단독] '3년 자격정지' 피겨 이해인, 첫 인터뷰..."성추행범? 연인이었다" 220 06:41 37,197
300060 기사/뉴스 [SC리뷰] '최파타' 하차 이유 털어놓은 최화정 "일흔에 낮 12시 방송 할 수 없지 않나" (유퀴즈) 8 04:40 7,142
300059 기사/뉴스 엔비디아 연례 주총 개최...주가는 '잠잠' 04:26 2,358
300058 기사/뉴스 수도권 대체 매립지 공모 또 무산…"다음 달 4차 공모" 9 03:27 2,621
300057 기사/뉴스 KCC 허웅, 사생활 폭로 협박하며 금전 요구한 전 여자친구 고소···“제2의 이선균 사태 발생하면 안돼” 66 03:26 7,779
300056 기사/뉴스 국과수, 화성 화재 참사 "희생자 전원 질식사" 구두소견 6 03:20 2,771
300055 기사/뉴스 허웅, 여자친구와 두 번 임신→모두 낙태 "고소장 제출" 319 01:58 43,444
300054 기사/뉴스 “한국인 포로 등 해부한 일본군, 임산부도 있었다”…日 90대 노인의 양심고백 [핫이슈] 32 01:35 3,542
300053 기사/뉴스 “조선족이지 무슨 중국동포?” 17명 참변에도 날선 혐오 28 00:03 3,754
300052 기사/뉴스 "경찰이 성범죄자로 몰았다"…동탄 헬스장서 무슨일? 13 00:00 4,264
300051 기사/뉴스 [단독] "허웅 전 여자친구, 챔피언결정전 때도 공갈·협박" 647 06.26 57,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