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6,313,732 0
2023.06.25 04:33
6,313,732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395 07.18 45,61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80,1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06,65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85,157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13,7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46,03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34,5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35,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81,9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0 20.05.17 3,705,8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49,6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56,9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67 기사/뉴스 최태원 “딸 집에도 간다…아들과 어깨동무 화제 돼 놀라” 8 07:50 989
303466 기사/뉴스 마포구, 전직 대통령 조각상 건립· '화합의 거리' 조성 검토 16 07:33 744
303465 기사/뉴스 [개봉영화] 〈데드풀과 울버린〉라이언 레이놀즈 X 휴 잭맨 = 북미 예매 1위 X 한국 예매 1위 5 07:21 746
303464 기사/뉴스 트럼프측 "해리스, 바이든보다 미국에 더 나쁜 사람…이기기 쉽다" 3 07:20 1,577
303463 기사/뉴스 “이러다 부산 큰일난다” 섬뜩한 경고…‘우르르’ 떠난다 20 06:43 4,589
303462 기사/뉴스 바이든 지지받은 해리스‥"후보돼 트럼프 이길 것" 2 06:42 2,095
303461 기사/뉴스 자식이랑 살기 싫다는 그 세대 11 06:34 5,004
303460 기사/뉴스 [단독]학교 떠나는 ‘코로나세대’… 고교중퇴 작년 2만5000명 23 05:00 5,574
303459 기사/뉴스 [단독] 성소수자에 "한동안 화장실 이용 말라"한 경찰… 법원 "인격권 침해" 8 04:54 2,854
303458 기사/뉴스 [단독] “열정페이 더 못 참아”… 떠나는 K-우주 두뇌 17 04:05 3,353
303457 기사/뉴스 “전 남편 다시 만나?”…헤어진 돌싱 여친 나체 사진 보낸 40대男 ‘집유’ 2 04:01 2,366
303456 기사/뉴스 "제니도 신었대"…'330% 폭등' 주가 무섭게 치솟은 회사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19 03:56 8,283
303455 기사/뉴스 [속보] 바이든, 해리스 부통령을 미 민주 대선후보로 공식 지지 31 03:40 6,824
303454 기사/뉴스 공차 20잔 시키고 “버려 주세요”…황당 요구 ‘이 굿즈’ 때문이라는데 10 03:40 6,193
303453 기사/뉴스 [속보] '대선후보직 사퇴' 바이든, 해리스 부통령 지지는 표명 안해 15 03:11 3,762
303452 기사/뉴스 [속보]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재선 도전 포기” 7 03:07 2,272
303451 기사/뉴스 [1보]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345 02:51 47,851
303450 기사/뉴스 부산롯데타워 착공 1년...여전히 현장은 제자리 (=롯데가 롯데했다) 9 01:29 2,676
303449 기사/뉴스 "핀란드 1.32명, 스웨덴 1.52명…" 저출산 이제 세계적 현상? 11 01:01 2,063
303448 기사/뉴스 ‘술의 신’ 조각상에 매달린 女, 입맞춤에 음란행위까지…이탈리아 ‘발칵’ 10 00:54 3,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