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4,690,190 0
2023.06.25 04:33
4,690,190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1)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비욘드 X 더쿠 븉방 이벤트💛] 여름철 메이크업착붙, 비욘드 선퀴드 체험 이벤트 432 05.20 70,48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953,482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690,19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085,025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272,3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6 21.08.23 3,704,63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565,4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68 20.05.17 3,262,86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9 20.04.30 3,845,2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227,2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6553 기사/뉴스 뉴진스, 전국 7개 대학축제 뜬다…수익금 '전액 기부' 8 09:48 302
296552 기사/뉴스 려욱♥아리 오늘(26일) 비공개 결혼식, 슈주 2번째 유부남 탄생 17 09:46 1,469
296551 기사/뉴스 이효리, 19살 데뷔後 27년간 단둘이 지낸 시간無…난생 처음 단둘이 떠난 여행('엄마, 단둘이 여행갈래') 1 09:36 658
296550 기사/뉴스 '우연일까?' SF, 이정후 부상 후 8승 2패 무서운 상승세...4경기 연속 역전승, 승률 5할 넘겨 9 09:28 636
296549 기사/뉴스 '놀뭐' 샤이니 민호, 고3 때 수능 금지곡 '링딩동' 활동→정시로 대학 합격[★밤TView] 3 09:27 519
296548 기사/뉴스 '놀뭐' 샤이니, 16주년도 故 종현과 함께 "우정링 5개 맞추기로" [텔리뷰] 2 09:23 1,093
296547 기사/뉴스 완전히 밀린 오현규-양현준, 컵 결승도 명단 제외... 셀틱은 레인저스 잡고 2관왕 달성 09:22 289
296546 기사/뉴스 광주 관계자도 고개 숙였다... 이정효 감독 기자회견 '태도 논란'... "저와 싸우자는 겁니까" [인천 현장] 2 09:21 1,484
296545 기사/뉴스 키 "'루시퍼', 전현무 프리선언에 큰 역할"→태민 "제 6의 멤버"(놀뭐)[전일야화] 3 09:15 926
296544 기사/뉴스 이정재 “‘스타워즈’ 촬영에 해외 살이…1년 동안 피부과 약 달고 살아”(‘핑계고’) 8 09:11 2,923
296543 기사/뉴스 '은행VIP' 전원주, 이 정도로 가족 폭로한다고? "오죽하면VS 보는 사람도 민망" 16 08:59 4,956
296542 기사/뉴스 "실력으로 복수"…아일릿, '뉴진스 표절 의혹'에 꺼낸 속마음 ('아는형님') 286 08:42 19,942
296541 기사/뉴스 김호중, 휴대폰 비번 제공했다면 구속 피했을까?…괘씸죄가 더 큰 화 불렀나 [고재완의 전지적 기자 시점] 6 07:41 2,029
296540 기사/뉴스 세븐틴, 원심력·구심력 균형 증명…7만2천석 日 닛산 스타디움 공연 15 07:34 1,639
296539 기사/뉴스 “25.2억 대박, 또 무더기 당첨”…전국 1등 명당 판매처 보니 11 03:01 6,345
296538 기사/뉴스 [NPB] 요미우리 에이스, 123구로 노히트노런 대업! 한신 상대로 무려 88년만에 역사 썼다 14 02:15 1,391
296537 기사/뉴스 “아무도 이럴줄 몰랐다” 충격 받은 삼성…완전 당했다 36 01:22 11,302
296536 기사/뉴스 사람 줄이고 건물 팔더니 너구리까지?…'이 악문' 엔씨 9 01:14 3,758
296535 기사/뉴스 "딸 크니 못 넘어 가겠더라"…박하선 악플러, 3년 만에 벌금형 5 01:06 3,597
296534 기사/뉴스 접객→목줄 착용 의혹…푸바오, 충격적 근황→중국 측은 황당한 해명만 174 00:50 32,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