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7,119,289 0
2023.06.25 04:33
7,119,289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페리페라🩷]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 부활한 단종컬러 & BEST 컬러 더쿠 단독 일주일 선체험 이벤트! 697 08.21 34,60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959,1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2,110,36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766,426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7,119,28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3,425,134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669,1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453,4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8 20.09.29 3,378,06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30 20.05.17 4,001,67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5 20.04.30 4,525,6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18번 특정 모 커뮤니티 출처 자극적인 주작(어그로)글 무통보 삭제] 1236 18.08.31 9,117,98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248 기사/뉴스 '일제 미화 영상' 교사, 수업배제라더니 병가중 13:48 62
305247 기사/뉴스 홍콩의 엄청난 월세 1 13:46 490
305246 기사/뉴스 아파트 공용 공간을 개인 테라스로 만든 LH 전관 대표 34평을 -> 52평으로 3 13:46 705
305245 기사/뉴스 화염병·쇠파이프로 명도집행 무력화‥사랑제일교회 신도들 실형 확정 13:42 110
305244 기사/뉴스 "뛰어내린다고 매트 뒤집히나" 긴박한 당시 상황 봤더니‥ 32 13:39 2,345
305243 기사/뉴스 법무장관, '김여사 무혐의' 비판에 "제가 법을 만들어야 됩니까" 4 13:37 501
305242 기사/뉴스 최재영 목사, 검찰 수사심의위 신청‥"청탁·직무관련 있다고 진술" 1 13:36 146
305241 기사/뉴스 ‘차인표♥︎’ 신애라, 입양한 딸 美 명문대 버클리대 입학 “자꾸 눈물이 난다”[전문] 7 13:34 2,687
305240 기사/뉴스 부산의 초등학교 교장이 학부모에게 고소 당함 198 13:07 18,205
305239 기사/뉴스 하남시 “동서울변전소 증설 불허”… 한전 “행정소송 검토” 4 13:04 744
305238 기사/뉴스 [르포] “24억 찍자 집주인들 너도나도 팔겠다” 헬리오시티 신고가 릴레이 [부동산360] 8 13:02 2,227
305237 기사/뉴스 [단독] 200곳 유명 맛집 ‘SNS 소문’이 뒷광고였나 7 12:57 2,356
305236 기사/뉴스 40도가 넘는다고? 온도계를 없애자(일본) 17 12:56 3,056
305235 기사/뉴스 "에어매트 설치 잘 됐다"는데…호텔서 뛰어내린 2명 사망, 왜? 17 12:44 3,697
305234 기사/뉴스 청문회 앞두고도···김문수 “박근혜 탄핵, 역사가 재평가할 것” 26 12:41 1,298
305233 기사/뉴스 프로야구 KIA, 교토국제고와 소중한 인연 계속 이어간다 28 12:31 2,715
305232 기사/뉴스 '김건희 명품백' 최재영 목사 "직무 무관 납득 안돼"…수심위 신청 7 12:31 935
305231 기사/뉴스 "역시 삼성"…스마트폰 점유율 국내외 모두 '1등' 3 12:29 1,033
305230 기사/뉴스 교토국제고의 교가 번역: "동해" >"동쪽바다", "한국의 학원" > "한일의 학원" 된 이유? NHK는 “일본어 번역은 학교가 제출한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학교 측은 교가 음원만 제출하고 일본어 번역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48 12:29 3,588
305229 기사/뉴스 블랙핑크 리사→제니, 인스타 사진 하나에 8억 번다…BTS는? 15 12:29 2,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