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6,315,853 0
2023.06.25 04:33
6,315,853 0

회원 비밀번호는 혹시 모를 추가적인 공격에 최대한 대응하기 위해서 모두 초기화시킨 상태입니다.
새롭게 비밀번호를 변경하시면 과거의 암호화된것과는 다른 암호화된 패턴으로 암호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새로운 더쿠에 접속하실 때 "이메일로 ID/PW 찾기"를 수행하셔서 초기화된 비밀번호를 확인 후 로그인 해주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이메일 주소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여 로그인 하여야 알려드린 비밀번호로 변경됩니다.
이메일로 ID/PW 찾기가 어려우신 분들은 admin@theqoo.net로 문의해주시면 도움 드리겠습니다.
긴 시간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6/25 16:19 메일답변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너무도 많아 답변에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6/25일 오후부터 메일 보내신 분들은 당일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답변에 1~3일 소요됨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6/26 20:00 메일답변 지속지연 업데이트)

현재 문의메일이 약 5000개가 있어 답변에 조금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2~7일까지 소요될 수 있음을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

메일 답장을 기다리시는 다수의 회원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목록 스크랩 (2)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이니스프리💚] 모공결부터 속광까지 #바르는스킨부스터 이니스프리 NEW 레티놀 PDRN 앰플 체험 이벤트 263 00:12 5,911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81,19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08,24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85,157
»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15,8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46,03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34,5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36,86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83,1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0 20.05.17 3,705,86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49,6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56,9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82 기사/뉴스 [단독] 미끄러지는 차량 몸으로 막으려다…60대 대리기사 사망 11 08:49 1,376
303481 기사/뉴스 도쿄돔 뒤집은 뉴진스 '푸른 산호초'… 일본은 지금 '레트로 소비' 중 [클로즈업 재팬] 35 08:44 664
303480 기사/뉴스 김재중, 재산 1,000억설 해명 "부동산 있다가도 없어, 그렇게 못 번다" 08:43 587
303479 기사/뉴스 "이거 실화인가요?"…전기차 한 달 타고 쓴 돈이 '화들짝' [최수진의 나우앤카] 17 08:40 2,235
303478 기사/뉴스 ‘인사이드 아웃2’ 800만 돌파‥‘파묘’·‘범죄도시4’ 이어 올해 흥행 3위[박스오피스] 3 08:40 326
303477 기사/뉴스 "최저임금 1만원 좋아하는 사장님도 있어요?"…88% '불만족' 16 08:40 731
303476 기사/뉴스 1억 스피커·9000만원 소파 팔렸다…누가 샀을까? 11 08:36 1,831
303475 기사/뉴스 대졸 400만명 "일하기도, 일자리 구하기도 싫어요" 그냥 쉰다 18 08:35 2,215
303474 기사/뉴스 엄태구X엄태화, 서로 시선 피하기..찐형제애[화보] 2 08:32 2,274
303473 기사/뉴스 [단독] 구교환, '시그널2' 합류…'탈주' 이어 이제훈 또 만난다 107 08:30 7,419
303472 기사/뉴스 ‘나쁜 기억 지우개’ 김재중, 진세연 철벽 방패 뚫는 ‘무차별 직진 플러팅’ 스틸 공개 08:26 930
303471 기사/뉴스 [단독] 서울 경찰 출동 시간 평균 4분 42초… 가장 빠른 도봉서·제일 느린 수서서 9 08:25 1,534
303470 기사/뉴스 '탈주' 흥행 보인다…3주만에 주말 첫 1위 '190만 돌파' 15 08:21 1,485
303469 기사/뉴스 [단독] '팝업명가' 더현대서울, 美·日 현지 맛집 들여온다 4 08:17 1,875
303468 기사/뉴스 [제3회 BSA 심사평] '무빙'vs류승룡→'반전'에 '몰표'까지..'청룡' 트로피 어떻게 결정됐나 4 08:12 1,298
303467 기사/뉴스 최태원 “딸 집에도 간다…아들과 어깨동무 화제 돼 놀라” 24 07:50 5,114
303466 기사/뉴스 마포구, 전직 대통령 조각상 건립· '화합의 거리' 조성 검토 23 07:33 2,055
303465 기사/뉴스 [개봉영화] 〈데드풀과 울버린〉라이언 레이놀즈 X 휴 잭맨 = 북미 예매 1위 X 한국 예매 1위 5 07:21 1,765
303464 기사/뉴스 트럼프측 "해리스, 바이든보다 미국에 더 나쁜 사람…이기기 쉽다" 4 07:20 3,163
303463 기사/뉴스 “이러다 부산 큰일난다” 섬뜩한 경고…‘우르르’ 떠난다 25 06:43 6,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