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팁/유용/추천 📗네이버 시리즈에선 얘네부터 보면 됨📗 (전장르 독점작 추천, 스압)
76,958 679
2023.06.12 01:29
76,958 679

주말동안 쿠키오븐에서 쿠키 최소 200개는 뿌린 네이버

wyfuBW.png

시리즈를 안 쓰더라도 지금 깔기만 하면 쿠키 쓸어담을 수 있음

원래 잘 퍼주긴 하지만 이렇게 폭주하는 거 처음임!!! 트위터 실트도 오름!!! 사장님이 미쳣어요. 그럼 시리즈 다운받고 뭘 하냐


향후 5년 안에 타사이트에서 볼 일 없는 네이버 독점작을 찍먹해 보세요(대충 감금됐다는 뜻)





 판타지&무협 

*분량이 방대한만큼 웹툰으로 먼저 시작하는 것도 추천함





“오직 나만이, 이 세계의 결말을 알고 있다.”


<전지적 독자 시점> 싱숑


eTmwWb.jpg

말모 장르소설계에 올타임 레전드로 남을 작품


주인공 김독자가 유일한 독자였던 웹소설이 현실이 되면서 결말을 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세계 현대 판타지. 국뽕 역사&신화 요소도 적재적소에 나오고 에피소드 구성이 존잼임. 단행 버전도 있는데 입문이라면 단행본보다 수정 전 연재 버전을 추천함. 문피아에도 있는데 쿠키 많이 뿌리니까 모을 거면 시리즈 ㄱ


판소 장르에 여성 독자 대거 끌어들인 작품이고 장소방에서도 몇년째 투표결과 최상위권 차지하고 있는 일명 전독시. 영화화도 앞두고 있음


이거 뭔데 영화까지 만드냐?👉웹툰으로 일단 보시죠


https://twitter.com/naver_webtoon/status/1265285679069532161?s=20





내 영지가 곧 망할 거라고?

그럼 살려야지. 설계하고, 건설하고, 분양해서.


<역대급 영지 설계사> 문백경
SUkQGM.jpg
고시원에서 시들어가던 주인공이 어느 날 자신이 읽었던 책 속에 빙의해 토목공학도로서 활약하는 작품. 이세계 빙의물 관전 포인트인 '사전 정보 활용도'를 전공 능력치까지 동원해서 알차게 써먹음!

귀여운 캐릭터도 많고 유쾌한 티키타카, 적당한 고구마와 사이다로 구성돼서 술술 읽기 좋음.

역영설은 웹툰이 각색 포함 정말 잘 뽑혀서 웹툰으로 입문하는 걸 추천





“높이 가는 것이 옳습니다.”

“어째서냐?”

“화산이기 때문입니다.”


<화산귀환> 비가

ZlNQtt.jpg
네이버 웹소 매출 1위의 그 작품😇
입문으로 강추할만큼 쌩머글 뉴비한테도 세계관을 쉽게 풀어서 보여주기 때문에 무협 장르가 궁금하면 화귀를 잡아보면 됨

줄거리는 셉 도겸님의 언급으로 대체(수줍)

https://twitter.com/DOKYEOM_moment/status/1553053128915701760?s=20

약 1500화 가량의 분량이 부담된다면 웹툰으로 시작해보자!
지금 나온 웹툰 분량 다 보고 소설은 120화부터 들어가면 됩니다
주인공 회귀 요소빼곤 정통 무협과 결이 비슷한데 무협 특유의 마초 감성을 많이 덜어낸 작품이라 라이트하게 보기 좋음

왕년에 소년만화 좀 좋아했다, 나는 조연 바글바글에 미친다, 유사가좍 서사에 미친다? 화놀 ㄱ

https://twitter.com/naver_webtoon/status/1666735812405530624?s=20

+
트위터에서 5천 알티탄 화산귀환 입덕기
출처 부찌(@OMG0TAKU) 🔗 https://posty.pe/9gimdj
odYFKG.png





“그래서 다시 계획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일타강사도 되고, 좋은 선생도 한 번 돼 보기로요”

<일타강사 백사부> 간짜장

qtrRSP.jpg
정통 무협이라기보단 무협풍 강사물, 아카데미물에 가까움
대충 죽었던 주인공이 이번 생에선 무림학관 교사로 활약하면서 주변인들이랑 이런저런 관계성 쌓고 졸라 빨리 성장하고 사이다 먹여주는 이야기.
사제, 동료, 우정 관계성을 좋아한다면 추천. 브로맨스도 한스푼 있음





돌고 돌아서 내 본질은 변함이 없다.
광마(狂魔), 그것이 나다.

<광마회귀> 유진성

EHOVVw.jpg

무협을 좀 봤다면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무협아재들의 원픽

화산귀환이 입문 최적화라면 광마회귀는 화귀보다 좀 무겁고 무협용어들이 작중에서 바로 풀이되진 않는 편이라 중급자~매니아들이 보기 좋음

그렇다고 마냥 어두운 작품은 아니고 중간중간 개그코드도 들어가있는데다(하지만 이게 안맞으면 힘들 수 있읍니다 화귀에 적응한 여성 독자라면 힘들 내용도 좀 있읍니다) 주인공이 ㄹㅇ 미친놈이라 얘 보는 맛에 읽으면 재밌음. 조연 캐릭터 잘 짠 정통 무협으로 유명함







 로판 




“이혼을 받아들이겠습니다.”

.”

“그리고, 재혼 승인을 요구합니다.”


<재혼황후> 알파타르트


HsWLAk.jpg


웹소설 중 갓반인들한테도 가장 인지도 높은 작품 아닐지

21세기 구질 전남친/전남편의 대명사 개비에슈를 만든 작품

똥차 가고 벤츠 오는 ㄴㄴ

똥차 손수 버리고 벤츠 데려오는 차분한 능동여주가 있음


국내외에서 소설 웹툰 모두 대박난 k로판 대표작

해외에서도 잘 됐으면 홍보 좀 해라 네이버야


+

수애 필모로 인정해줘야 한다는 시리즈 레전드 광고


https://twitter.com/glii__bom/status/1196413351019986944?s=20






“그대.”

.”

내가 그대를 위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말하라.


<마른가지에 바람처럼> 달새울


gFXpJi.jpg


마일드한 정통 로판이라 입문자들이 읽기 좋음. 네웹에서 선보인 로판 웹툰 선발주자인데 원작 작가님이 각색에 참여하셔서 내용이 매끄러운 편!

다만 원작은 네이버 웹소설 출신이어서 소장 3쿠키+취향 갈리는 삽화 구성이라 도서관에서 종이책 빌려보는 걸 추천


Q. 근데 이 글에 왜 넣음?

A. ㅎ 최애작인데 빼먹기 아쉬워서


대충 남편 죽고 영주한테 첩 강요받고 딸도 빼앗겼던 여주가 영주놈 죽고 순장될뻔한 순간에 북부대공 남주 등장해서 여주 데려가심

척박한 땅과 더불어 악명 높은 혐성 소문과는 달리 가까이서 본 남주는 과묵할뿐 다정하고.. 세심하고.. 인생이 고달팠던 여주는 점점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함

뒤로 갈수록 스케일 점점 커지고 전반적으로 약간 처연하고 건조한 감성이 장점임! 웹툰으로 먼저 보는 걸 추천







완벽한 삶을 망친 갈망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 갈망에 사로잡힌 날 이후로 비로소 진짜 삶이 시작된 것도 같았다.


<울어봐, 빌어도 좋고> 솔체


joPQjy.jpg


시리즈 로판 간판작가 솔체의 대표작

집착남 도망여주 신분차이 키워드에서 감이 오죠?

필력 존잘이 말아주는 클리셰는 그 장르의 클래식이 된다


초여름이 연상되는 정통멜로 애증혐관물.

선망받는 우아한 귀족남주가 정원사의 수양딸 고아여주에게만 보여주는 비틀린 집착과 둘 사이 섹텐이 묘미임

우러바 ㅋ 빌어도 좋고 ㅋ했지만 여주없으면 내도 칵 죽을란다제발돌아와한번만더나를 바짝 마르다가 넹글 돌아버리심 ㅇㅇ

판타지 없는 서양 근대풍이고 피폐, 감금, 강압적 관계 요소 있음






“예뻐. 눈 달린 모든 것들이 그렇게 여길 테니

뭐, 비께서 좋을 대로 하시지요.


<문제적 왕자님> 솔체


xEWOmS.jpg

대충 왕세자에서 왕자로 내려온 은행장 남주가 순진한 몰락귀족 여주한테 감기는 이야기. 마찬가지로 판타지 요소 없음.

파워T 오만남주가 파워F 여주 상대로 계산기 두들기다가 폴인럽해서 지가 얼마 쓴줄도 모르고 이건 사랑이 안니야 입덕부정함

다정하지만 무심한 능글남주와 순진한 짝사랑녀의 선결혼후연애 찌통 멜로코물을 찾는다면 추천. 아 수위 꽤괜 ㅎ







“염려 마십시오, 레이디 오데트. 난 천것이라 주인을 문 개와도 붙어먹을 수 있을 만큼 비위가 좋거든.”


<바스티안> 솔체


qZUciA.jpg


올 상반기 로판방을 뒤집어놓으셔따 작품.

해군장교 남주와 가난한 공주여주의 계약결혼 쇼윈도부부 혐관물.

얘들아 그만 싸워 미1친 작가님 혹시 이거 회귀물인가요?싶을 정도로 망한사랑 직전까지 갔다가 애정 증오 소유욕 원망 배신 재회 미련 연민 성장 순애 찐하게 말아주심

같은 작가 전작 울빌과 동시대 연작이고 20세기 초반의 해상 전투 포함 시대배경 묘사가 잘 돼있음. 부부간 강압적 관계 주의




외에도 로판은 <낙원의 이론>, <황후를 훔친 이는 누구인가>, <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등 더 있지만 요즘은 웹툰 끝나고 독점 풀어주거나 선공개 후 타사이트에 단행본 나오는 추세라 찐독점작으로 자주 추천되는 작품 위주로 가져와봄






 현대 로맨스 




“내가 그렇게 좋아?

남자가 턱을 당겨서 입술을 머금으며 말한다.

아니면 돈이 좋은가.


<러브 어페어> 이유진


lzaBkF.jpg


동생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 재벌남주 집에 정체를 숨기고 들어온 여주.

ㅇㅇㅋ 나도 너한테 흥미있고 우린 어른이니 밤에 잠만 자줌ㅋ 대가로 내 카드 쓰셈ㅋ 하다가 이것도 먹어보셈ㅋ 낮에도 보고싶음ㅋ 데이트 하고 싶음ㅋ 결혼하고 싶음ㅋ까지 가버리는 입덕부정 오만남을 보고 싶다면 추천. 19금 이북도 시리즈 독점임.








 BL 




매일같이 마주해도 평행인 관계가 있다.

이를테면, 나와 명재원처럼.


<청사과 낙원> 청낙원


HVxwzL.jpg


소프트 BL이라 장르 입문으로 아주 좋음. 시즌1은 인싸 헤테로공x짝사랑 미인수, 시즌2는 과묵 순정공x애교있는 미인 상처수

청게물, 캠퍼스물 연작이고 런칭 순서대로 보면 됨

전설의 명녹달잡... ⭐️명재원은 녹여먹고 달국이는 잡아먹는다⭐️

최근 비엘 유명 작가님과 콜라보한 소설도 출간됐고 현재 시즌3 19금 연재 중 ^^ 청낙원은 무조건 소장이세요






 GL 




“해구 씨, 난 잘 모르겠어.

내가 당신을 증오하는지, 사랑하는지.


<해구>, cosmos


uSNRzk.jpg


윈터우즈 스토리 작가 cosmos님의 지엘 웹툰.

시리즈에서 검색 후 작가님 이름 누르면 19금 버전 볼 수 있음

애증혐관과 복수, 역키잡, 킬러여캐를 버무리면 해구가 나옵니다... 공수 구분 딱히 없는 리버시블 관계성이고 작품 자체가 느와르 드라마 장르+작화 존잘이라 지엘 19금 입문으로도 좋음!

완결도 머지 않은 느낌이라 지금 모으기 시작하면 딱 좋을듯







 웹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선배는

그 둘은,

나의 환상이었다.


<치즈 인더 트랩> 순끼


GJBXaC.jpg

말해뭐해

10대 때 읽는 치인트와 20대에 읽는 치인트, 

그리고 나이를 먹는 매년 감상이 달라질 거라고 장담함


순끼는 만신이에요






죽음은 그리 멀지 않아.

어렵지도 쉽지도 않고.

그냥 있는 거지, 곁에.


<죽음에 관하여> 시니·혀노


lyixXX.jpg


명작으로 정말 유명했던 작품

분량 적어서 모으기도 좋음

생각할 거리 있고 여운 남는 웹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추천

원덬소녀는 매년 재탕하면서 우는 웹툰인걸 ㅠ0ㅠ






여기가 자네의 나락이라면,
내 나락까지도 함께 가 줘야지.


<낮에 뜨는 달> 혜뮴


wvlrOz.webp
유투브에서 나으리...ㅠ 난데없이 오열하는 댓글을 봤다면
그게 바로 낮뜨달의 나으리이십니다

현대의 평범한 대학생 여주를 중심으로 삼국시대 과거 시점을 넘나들면서 약 1500년에 걸친 서사를 보여줌

애증 미움 원망 자책 순애 낮뜨달에 다 있다...






그래서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는 꼭 들어보겠다.

완전한 조선의 달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고래별> 나윤희


yvmBBK.jpg
일제강점기 소재 명작. 친일파 집안의 몸종 여주 허수아가 우연히 총에 맞은 독립운동가 의현을 바다에서 구해주며 시작됨
나윤희 작가 작품들은 지문이 서정적인데, 글 감성처럼 전반적으로 차분한 작풍을 이어가는 점이 정말 좋음!
시대가 주는 애달픔, 용기와 연민, 애증, 곧은 신념
이런 분위기를 좋아한다면 처음부터 소장하는 걸 추천





그럼 한 번 더 당신의 첫날밤을 가져가도 될까요?”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MSG, 원작 황도톨

ievGyi.jpg

노블코믹스라 넣을까 말까 했는데 완결났기도 하고 로판 입문으로 너무 좋은 웹툰이라 가져옴

네이버 웹툰 이용자들을 대거 로판에 입문시킨 작품 아닐지...

그림 작가님 실력이 워낙 좋으셔서 내용은 가볍지만 연출은 깔끔 산뜻한 작품이라 소장가치 매우 있음

이게 재밌었으면 정서 작가님의 <엔딩 후 서브남을 주웠다>도 추천! 마찬가지로 완결작임






내가 봐도 너무길어씹덕아3줄요약좀 싶지만 쿠키 받아서 어따 쓰지 고민하는 뉴비들이 많아보여서 지나치지 못하고...

카테마다 자주 언급·추천되는 독점 작품들 정리해봄. 아무튼 쿠키 알차게 쓰자구



시리즈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b^^)b

hUbfgS.jpg


*웹소/웹툰 관련 질문은 장르소설(주로 판무), 로맨스판타지, 로맨스(HL), BL, GL 카테로 가면 빠름



+

슼용 댓글인가 암튼 본문에 올려둠


판무- 전지적 독자 시점, 화산귀환, 일타강사 백사부, 역대급 영지 설계사, 광마회귀
로판- 재혼황후, 울어봐 빌어도 좋고, 문제적 왕자님, 바스티안, 마른 가지에 바람처럼
현로- 러브 어페어
BL- 청사과 낙원
GL- 해구
웹툰- 치즈인더트랩,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죽음에 관하여, 고래별, 낮에 뜨는 달


쿠키 오늘도 줌🍪🍪🍪

알못덬들은 쿠키오븐에서 쇼핑라이브 배너 누르고 시키는대로 하면 쿠키 받을 수 있고 난 댓글 확인 잘 못하니까 질문은 각 카테가서 하면 빨리 알 수 있음!!!


즐감하셔 ^-^

목록 스크랩 (379)
댓글 67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이벤트] 임지연X추영우 희대의 조선 사기극!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 사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8 11.16 21,62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627,4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431,3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621,81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009,78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53,0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33,5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4 20.05.17 4,815,50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82,89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030,8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498029 유머 @: 1년을 낭비한 걸까? 1 08:27 667
498028 유머 트와는 막내들 대하는게 달라 7 08:15 1,270
498027 유머 이거 맞으면 윙크해봐😆 1 08:11 321
498026 유머 [펌] 내동생 지피티 5 08:10 1,310
498025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우유 디저트 카페 입니다~ 6 06:14 980
498024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 5 06:09 926
498023 유머 😺어서오세요 오전에만 운영하는 치즈냥 식당입니다~ 4 05:52 1,023
498022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54편 4 04:44 1,651
498021 유머 이집트인들이 무서워했던것(징그러움주의) 12 03:15 5,007
498020 유머 데뷔 4주년 맞이하고 팬들에게 장문버블 써준 카리나... 8 03:14 3,378
498019 유머 예측 가능한 버블 35 03:04 5,815
498018 유머 영조의 암행.jpg 12 02:59 4,024
498017 유머 세계적으로 유명한 대한민국의 명문대학교 19 02:35 5,391
498016 유머 런던베이글뮤지엄 조공했던 김준수.jpg 328 02:03 56,716
498015 유머 캔디스 스와네포엘 파파라치 사진에 몸매지적하며 악플단 사람들에게 하는말 27 02:01 5,928
498014 유머 대중교통에서 만난 특이한 승객들 44 01:32 6,703
498013 유머 ???: 내가 니 엄만줄 아니, 가서 씨발 일이나 구해 이 씨발놈아!!!!! 4 01:29 4,986
498012 유머 울나라에 다녀간 외국인들 흔한 후유증 16 01:28 10,117
498011 유머 집주인 허락없이 페인트 칠한 세입자 20 01:27 6,759
498010 유머 요즘사람들...친구는 몇명 정도일까 216 01:23 26,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