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슈퍼주니어 은혁, 소방공무원 위해 1억 원 기부
19,791 139
2023.05.16 17:30
19,791 139
https://img.theqoo.net/HFHIAN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 은혁(본명 이혁재)이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에 1억 원을 쾌척했다.

16일 소방가족희망나눔에 따르면 슈퍼주니어 은혁이 소방관들의 헌신에 감사하며 통큰 기부를 했다.

(중략)

은혁은 "소방관분들의 순직과 사고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아팠다. 최근 잦은 화재로 인해 고생 많으셨을 소방관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소방관분들이 좋은 환경에서 빠르게 신체적·심리적 회복을 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https://naver.me/xYT2wRwB
목록 스크랩 (0)
댓글 1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페이스샵 X 더쿠🧡] 공기처럼 가볍게 슬림 핏! 무중력 선! ‘비타 드롭 선퀴드’ 체험 이벤트 374 04.27 67,4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787,086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309,66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084,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07,130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573,07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486,2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33,03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49 20.05.17 3,047,84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19,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7,989,24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109 기사/뉴스 [속보] 이라크 이슬람조직, 이스라엘 수도에 미사일 공격 3 06:51 196
293108 기사/뉴스 K팝 크리에이터를 저격한 대가 10 03:05 4,718
293107 기사/뉴스 배우 이서한, 방예담 작업실서 촬영된 불법영상 게시→계정 폭파? 191 01:14 45,143
293106 기사/뉴스 왕따 당하던 ‘중학생’ 제자 꼬드겨 성폭행에 몰카 촬영...30대男 “연인 사이였다” 주장 22 01:02 2,317
293105 기사/뉴스 ‘50억 광고퀸’ 이효리, LG전자 전화 받았다...무슨 일? 1 01:00 1,762
293104 기사/뉴스 지난달 美 신차 판매 희비…토요타 13.7%↑, 현대차·기아 3.5%↓ 00:56 694
293103 기사/뉴스 [단독] 순찰차 놔두고 러닝머신에서‥이상한 순찰 7 00:45 3,424
293102 기사/뉴스 "만화·웹툰·웹소설만 돈 된다", 끝나지 않는 출판시장 침체기 56 00:44 3,069
293101 기사/뉴스 “속도 계속 높였다” 러닝머신 강요한 父…결국 사망한 6살, 美 경악 8 00:43 2,813
293100 기사/뉴스 세븐틴, 日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 직행 [연예뉴스 HOT] 4 00:37 1,059
293099 기사/뉴스 홍콩, 4월 평균기온 경신…140년 만에 가장 무더워 8 00:35 2,093
293098 기사/뉴스 쑥쑥 큰 아이들…男중학생 10년새 7.4㎝ 커졌다 21 00:29 2,936
293097 기사/뉴스 뚱뚱하다고 6세 아들 ‘고속 러닝머신’ 뛰게한 父…넘어진 아들은 결국 38 00:21 5,702
293096 기사/뉴스 [디깅노트] 하이브 방시혁은 왜 스스로 검증대에 올랐나? 26 00:17 2,473
293095 기사/뉴스 배관타고 혼자사는 여성 집 침입해 성폭행 시도한 30대 男의 최후 41 00:13 6,640
293094 기사/뉴스 폭언전화 응대 안 한다…'신상털기' 없도록 공무원 이름 비공개 14 00:10 2,753
293093 기사/뉴스 아이즈원 히토미, 日 소속사 떠나…국내 활동 도모할까 31 05.02 2,889
293092 기사/뉴스 [KBO / KBS 9시뉴스] “최원호 나가!” 8위까지 추락한 한화…반전 시동 걸까? 12 05.02 1,099
293091 기사/뉴스 62년간 단 4명 뽑았다... 가장 희귀한 공무원 직군은 14 05.02 5,905
293090 기사/뉴스 이재용, 프란치스코 교황과 첫 만남…'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 5 05.02 1,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