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딸이 친구네서 쩝쩝거린다며 혼나고 왔네요
118,368 797
2023.05.15 22:41
118,368 797
정말 속상합니다..
제목 그대로 딸이 친구네서 놀다왔는데 왼종일 의기소침하길래 물어보니 ㅇㅇ이 엄마가 뭐라했더군요.
겨우 초등생 저학년인 애한테 쩝쩝거리며 먹는게 예절이 아니니 입다물고 먹으라고 핀잔을 주다뇨..
저도 쩝쩝거리는거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지만 밥먹을때 혼내키고 그러면 체하니까 밥먹을때 얘기 안해요.
혹시나 달려들까봐 미리 말씀드리지만 젓가락,어른먼저,식사인사 예를들면 잘먹겠습니다 다 교육해요. 잘하구요.
어디가서 예절로 타박당할 애 아니게 늘 알려줘요.
무엇보다 제가 속상한건 아이가 밥 먹을때마다 눈치보고 금방이라도 울것처럼 하는 표정을 하고 그러니...

자기 전에도 쩝쩝충 참교육 이런 영상 보고 있더라구요.
잘못된건 당연히 고쳐야 하지만 상처를 받아가며 고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솔직히 저는 아이 친구 왔을때 정말 눈치 안보게 잘해주고 배달도 애들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근데 넉넉히 시켜주고..
근데 저희 아이가 가니 쩝쩝소리 내지 말라고 왜 애먼 사람이 훈육을 하는지..
남의집에 괜히 보내서 애가 기가 과잉으로 죽었어요.
집에선 편하게 먹으래도 밥먹을때 눈치 봅니다 시무룩하구요..

일단 애는 둘째치고 그집에 뭐라고 하는게 적당할지요?
남의 집 애를 무슨 권리로 그러는지 너무 화나구요
그리고 어련이 우리집의 허용치가 있는거고 문화와 예절이 있는건데 겨우 초등생 아이한테 입다물고 먹는게 예절이랍시고..
아이는 정신적으로 너무 상처받았는지 쉽게 기분이 나아지질 않고
이런일이 있는지도 모르고 픽업할때 비싼 과일 사다 바쳤네요..
누누이 말하지만 쩝쩝 잘못된거 알아요 (아이 심리 괜찮아지면 고칠거구요)
근데 님들이면 굳이 한끼 맥여 돌려보내는 애를 뭐라하나요??
굳이 어린애 밥먹는걸 쩝쩝이라고 표현을 해야되나요?
입 다물고 오물오물 씹자~ 이렇게 얘기할수도 있고
같이 먹을땐 소리를 최대한 자제해야 다같이 맛있게 먹지 라든가..

아무튼 점심즈음에 전화 하려구요
상대가 알아듣고 반성할수 있을만큼 납득가게 통화할 방법 의견 부탁드려요
그리고 아이한테 상처 안받게 교육하는것두요..

https://img.theqoo.net/dvtIpF
댓글 79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마토리X더쿠🖤] 사우나 다녀온 듯 매끈 속광 피부 만들기♨️'더마토리 사우나 정식' 체험단 모집 (100인) 462 09.07 24,951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60,03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94,6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16,1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597,7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8,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2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8,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3720 이슈 [KBO] 우중간을 가르는 안타를 건져내는 kt 최원준의 호수비!!! 19:08 21
3153719 정보 네이버페이 라이브 7개보고 각최대 5원 랜덤으로 받아가시오 2 19:05 164
3153718 이슈 방탄소년단 인스타 업뎃 🎣 진 형님이 잡은 광어 참치 맛있게 먹어라!!💜 3 19:05 161
3153717 이슈 효연은 변요한을 뭐라고 부를까 10 19:04 767
3153716 이슈 실시간 팬들한테 반응 ㄹㅇ 좋은 룩삼 컨텐츠... 19:04 495
3153715 이슈 [TREASURE MAP] EP.88 🪩 미친(P) 사람들밖에 없는 트레저 정품 인증 쇼 🌹 트레저 서바이벌 동거동락 19:02 22
3153714 이슈 팬들 놀라게 한 화사 근황.🏛️💃 2 19:02 675
3153713 이슈 팬들 사이에서 반응 좋은 우즈 보컬챌린지 두곡 2 19:01 113
3153712 이슈 꺼드럭 레전드인 인스타 도자기 판매자 9 19:00 835
3153711 이슈 트위터에서 소규모 계정의 행복 1 18:59 519
3153710 이슈 오리와 거위 구별법 2 18:58 257
3153709 이슈 정승환 'I Believe + 너의 모든 순간 + 미소 속에 비친 그대 + 넌 감동이었어' | 2026 정승환 팬미팅 : 세손 1 18:57 54
3153708 기사/뉴스 결국 일냈다..82메이저, 데뷔 3년만 첫 음방 1위 2 18:57 171
3153707 이슈 엘링 홀란드 축구 역사상 가장 빠른 300골 기록 18:55 107
3153706 기사/뉴스 MBK, '일본판 숨고' 셰어링테크놀로지스 인수 18:55 101
3153705 기사/뉴스 김건희, 흐느끼며 최후진술 "재산, 명예 모든 걸 잃었다" 32 18:55 809
3153704 이슈 안경쓰면 사람들이 잘 못알아봐서 변장용으로 쓴다는 서강준 5 18:54 1,038
3153703 이슈 [KBO] 구자욱 10경기 연속 안타 2 18:52 212
3153702 유머 최태원: 가슴 텅 비었을 때, 돈에 관심 없는 사람 만났다 128 18:51 8,600
3153701 이슈 한국인 대학생이 구단주인 말라위 3부리그팀 치주물루 유나이티드 비상 걸림. 5 18:50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