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노조 위원장 왈 이번 다크앤다커 사건은
"노동법이 상식이 아닐때 노동자는 어디까지 위험해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최악의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함




노조에서조차 회사가 왜 잠자코 있는지 이해 못할 정도였다고 함



당시 넥슨에서 퇴사한 상태가 아닌 엄연히 넥슨 직원의 자격으로 월급을 받는 시점에서 회의시간이나 위계관계 상에서 퇴사를 종용하고
회사가 프로젝트를 폐기하려고 하니까 같이 나가서 개발하자는 식으로 거짓말까지 유포해 퇴사를 종용함



재택근무 도중에 외부 서버를 이용했고 경영진이 그러지 말라고 지시를 했는데 자기 마음대로 불이행, 계속 이용함





퇴사할 때 외부 서버를 통해 정보를 빼나가려는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 서버 검사를 하자고 했는데
데이터를 절대 복원할 수 없도록 망가뜨리는 '디가우징' 행위를 함

노조위원장인 이 사람 입장에선 어쨌든 징계해고 대상자를 보호하는게 업무인 입장이니 어떻게든 방어논리를 짜내고 짜낸게
'관리에 소홀한 경영진도 책임이 있지 않냐'
그래서 넥슨은 실제로 경영진도 징계함




노조위원장 개인적으로 정말 이해가 안갔던 것은
디렉터 하나 키우기 정말 힘든데, 이 사람은 내부 평가가 압도적으로 좋았던 사람이라 넥슨에서도 밀어줘서 키우려고 했던 사람이었다는 점
이 이야기 외에도 노동법 관련해서 한 번쯤 보면 좋을 영상 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