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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넥슨 노조에서도 1도 이해 못했던 다크앤다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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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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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노조 위원장 왈 이번 다크앤다커 사건은


"노동법이 상식이 아닐때 노동자는 어디까지 위험해질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최악의 사례"라고 생각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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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에서조차 회사가 왜 잠자코 있는지 이해 못할 정도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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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넥슨에서 퇴사한 상태가 아닌 엄연히 넥슨 직원의 자격으로 월급을 받는 시점에서 회의시간이나 위계관계 상에서 퇴사를 종용하고


회사가 프로젝트를 폐기하려고 하니까 같이 나가서 개발하자는 식으로 거짓말까지 유포해 퇴사를 종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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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 도중에 외부 서버를 이용했고 경영진이 그러지 말라고 지시를 했는데 자기 마음대로 불이행, 계속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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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할 때 외부 서버를 통해 정보를 빼나가려는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아 서버 검사를 하자고 했는데


데이터를 절대 복원할 수 없도록 망가뜨리는 '디가우징' 행위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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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인 이 사람 입장에선 어쨌든 징계해고 대상자를 보호하는게 업무인 입장이니 어떻게든 방어논리를 짜내고 짜낸게


'관리에 소홀한 경영진도 책임이 있지 않냐'


그래서 넥슨은 실제로 경영진도 징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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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위원장 개인적으로 정말 이해가 안갔던 것은


디렉터 하나 키우기 정말 힘든데, 이 사람은 내부 평가가 압도적으로 좋았던 사람이라 넥슨에서도 밀어줘서 키우려고 했던 사람이었다는 점






이 이야기 외에도 노동법 관련해서 한 번쯤 보면 좋을 영상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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