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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극본 오상호, 연출 이단·장영석)를 연출한 이단 감독이 시즌3에서 섭외하고 싶은 배우로 이영애를 꼽았다.
이단 감독은 19일 스타뉴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특별 출연으로 섭외하고 싶은 배우 라인업'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모범택시'는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이다. 이영애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목소리로 특별 출연한 바 있다.
이영애는 극 중 무지개 운수에 복수 대행 서비스를 의뢰하는 억울한 피해자들에게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내레이터로 등장해 존재감을 발산했다. 이영애 특유의 나긋나긋하고 차분한 음성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무드는 시청자들에게 한층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무지개 다크히어로즈' 제6의 멤버로 불린 그가 시즌3에 직접 등장한다면 '모범택시' 애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고조될 전망이다.
윤성열 기자
https://v.daum.net/v/20230419114957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