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에든버러
니콜슨 카페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서 어렵게 생활한 롤링이 어린 딸을 데리고 소설 집필에 몰두한 곳
이곳은 문을 닫았고 중국음식점에서 Spoon 이라는 레스토랑으로 바뀜

영국에서는 First Floor가 2층




니콜슨 카페에서
그리고 아직 남아있는 (여기도) 에든버러
엘리펀트 하우스













조앤 롤링은 포르투갈에서 거주한 적이 있음
영어교사로 일하면서 낮에는 글쓰고 저녁에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생활을 함
남자를 만나 아이도 낳았지만 짧은 결혼생활을 마치고 이혼
이 후 딸을 데리고 영국으로 돌아가 여동생이 사는 에든버러에 정착함
이곳에서도 초안을 썼다고 함
포르투갈 포르투
마제스틱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