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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의외로 '슬램덩크' 작품 속 제일최강자는 바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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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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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EglRP
이한나(아야코)라고 생각함 / 북산고 농구부 매니저



한명한명 모두 개성넘치는 개개인 성격도 장난아닌 북산고 농구팀 마저 한나 말만큼은 그래도 듣는 편ㅋㅋㅋㅋㅋㅋㅋ




(ㄴㅁㅇㅋ퍼옴)
강백호: 제멋대로라 타인의 말을 듣는 일이 극히 드문 강백호지만, 이한나가 시키면 따분한 기초연습도 툴툴거리면서 다 하긴 한다.
강백호가 느끼기에 이한나는 사실상 코치나 팀을 이끄는데 중요한 역을 담당하는 것으로 생각했는지 존댓말을 쓰는 등 채치수, 권준호와 함께 윗사람으로 대접한다.


서태웅: 이한나의 중학교 후배이다. 서태웅 역시 강백호만큼은 아니지만 마이페이스에 제멋대로인 부분이 있고 오히려 팀원들과의 의사소통은 강백호보다도 더 떨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이한나 말은 잘 듣는다. 단 강백호의 깽판을 막으란 말은 안 듣는다


정대만: 갱생 후에는 개그 씬을 가끔 보인다. 정대만이 문제아 군단 강백호, 서태웅, 송태섭과 다투다가 이한나에게 한 세트로 싸잡혀 야단 한 마디를 듣고 '난 선배인데...' 라고 투덜대는가 하면, 이한나의 실수로 권준호와 함께 하리센 어택을 맞기도 한다.


후배나 동급생뿐만 아니라 채치수, 권준호 등 선배들도 이한나 말은 군말없이 잘 듣는 편. 막 나가는 백호군단의 멤버들도 역시 아무 말도 안 하고 따르는거 보면 실제 북산의 실세이자 최고 능력자 같아 보인다






https://img.theqoo.net/bEOSy

https://img.theqoo.net/HfhaE

저런 애들을 잘 다루면서 성격도 유쾌하고 좋은데 존예이기까지한 이한나가 북산고의 숨은 최강자같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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