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대전 시기 나찌에게 절하고도 모자란 벨기에가 콩고에서 벌인 만행으로 손꼽히는 것중 하나인 사진
일의 할당량을 다 못채우면 콩고주민들의 팔과 다리를 잘랐다,
해당 사진은 딸의 잘린 손과 발목을 보고있는
장면이다
근데 어느 날 이 사진의 숨은 진실이라고 글이 올라옴
그냥 잘린 딸의 팔 다리릇 보는게 아니라
'딸이랑 아내 죽인뒤 식인하고 남은 것을 남편에게 갖다준 것'라는게 밝혀진다
사탄마저 깜짝 놀라 도망칠 짓거릴를 했다는걸 상상하지 못했던 유게이들은 소스라치게 놀라는데...
...사실은 번역 오류였다고 한다
아무리 악마가 강림했던 벨기에라도 문명국인 이상 식인을 할리가 없지 않은가
문명국 답게 화폐로 썻다
ㅇㅣ 씨1발1새1끼들아
근데 식인이 맞다는 소리도 있다.
그리고 팔다리는 화폐도 아니고 기념품으로 챙겼다고 한다.
띠요옹?
근데 또 다르게 번역할 수 있어서
식인이 아닐수 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밝혀진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