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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영상]"운전자가 더 불쌍"…여중생 3명 차에 치였는데 싸늘한 반응 왜? [여車저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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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7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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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3명 전동킥보드 한 대로 6차선 도로 무단횡단
운전미숙·교통법규 위반 10대 전동킥보드 사고 위험 커

지난 9월 30일 오후 5시경 군포에서 발생한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여중생 3명이 한 대의 전동킥보드에 올라탄 채 무단횡단을 하다 좌회전 차량에 치였다. [한문철TV 캡처]

지난 9월 30일 오후 5시경 군포에서 발생한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여중생 3명이 한 대의 전동킥보드에 올라탄 채 무단횡단을 하다 좌회전 차량에 치였다. [한문철TV 캡처]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여중생 3명이 한 킥보드에 타고 무단횡단을 하다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본 시민들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은 여중생들에게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7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안전모 안 쓴 여중생 3명이 전동킥보드 한 대를 타고 신호위반 하다가 난 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문철TV캡처]

[한문철TV캡처]

영상 게제자인 한문철 변호사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9월 30일 오후 5시경 경기도 군포시에서 발생한 사고다. 영상에는 여중생 3명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한 대의 킥보드에 올라탄 채 6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좌회전 하는 승합차에 치이는 장면이 담겼다. 차에 치인 영중생들은 공중에 떠서 튕겨쳐 나갈 정도로 충격을 입었다. 여중생의 부상 정도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나도 불쌍하지 않고, 운전자만 불쌍하다", "운전자의 트라우마가 걱정된다", "몰상식한 행동이다", "운전자에게 피해보상이 됐으면 좋겠다" 등 여중생들을 향해 조롱과 비난을 퍼부었다.

[한문철TV 캡처]

[한문철TV 캡처]

한 변호사는 "여중생들이 크게 다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전동킥보드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반드시 1명만 탑승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유 전동킥보드 활성화로 관련 사고 역시 급증하고 있다. 전동킥보드 사고로 이송된 환자 수는 2020년 3720명에서 지난해 5247명으로 늘었으며, 올해 1~7월에만 3578명을 기록했다. 지난 9월에는 전동킥보드 뺑소니로 도보를 걷던 노인이 하반신 마비가 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https://v.daum.net/v/20221207105612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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