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영상]"운전자가 더 불쌍"…여중생 3명 차에 치였는데 싸늘한 반응 왜? [여車저車]
8,262 44
2022.12.07 14:24
8,262 44


여중생 3명 전동킥보드 한 대로 6차선 도로 무단횡단
운전미숙·교통법규 위반 10대 전동킥보드 사고 위험 커

지난 9월 30일 오후 5시경 군포에서 발생한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여중생 3명이 한 대의 전동킥보드에 올라탄 채 무단횡단을 하다 좌회전 차량에 치였다. [한문철TV 캡처]

지난 9월 30일 오후 5시경 군포에서 발생한 전동킥보드 교통사고. 여중생 3명이 한 대의 전동킥보드에 올라탄 채 무단횡단을 하다 좌회전 차량에 치였다. [한문철TV 캡처]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여중생 3명이 한 킥보드에 타고 무단횡단을 하다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본 시민들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은 여중생들에게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7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안전모 안 쓴 여중생 3명이 전동킥보드 한 대를 타고 신호위반 하다가 난 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한문철TV캡처]

[한문철TV캡처]

영상 게제자인 한문철 변호사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9월 30일 오후 5시경 경기도 군포시에서 발생한 사고다. 영상에는 여중생 3명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한 대의 킥보드에 올라탄 채 6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좌회전 하는 승합차에 치이는 장면이 담겼다. 차에 치인 영중생들은 공중에 떠서 튕겨쳐 나갈 정도로 충격을 입었다. 여중생의 부상 정도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나도 불쌍하지 않고, 운전자만 불쌍하다", "운전자의 트라우마가 걱정된다", "몰상식한 행동이다", "운전자에게 피해보상이 됐으면 좋겠다" 등 여중생들을 향해 조롱과 비난을 퍼부었다.

[한문철TV 캡처]

[한문철TV 캡처]

한 변호사는 "여중생들이 크게 다치지 않기를 바란다"며 "전동킥보드는 안전모를 착용하고 반드시 1명만 탑승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유 전동킥보드 활성화로 관련 사고 역시 급증하고 있다. 전동킥보드 사고로 이송된 환자 수는 2020년 3720명에서 지난해 5247명으로 늘었으며, 올해 1~7월에만 3578명을 기록했다. 지난 9월에는 전동킥보드 뺑소니로 도보를 걷던 노인이 하반신 마비가 되는 사고도 발생했다.



https://v.daum.net/v/20221207105612871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2026년 레전드 음악 영화! <마이클> 예매권 이벤트 266 04.28 21,8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11,78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02,2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94,0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01,2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6,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57,04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4,96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7 20.05.17 8,676,8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67,3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09,1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2748 정치 `李 가덕도 테러` 사전 조력자, 더 있었다 (종합) 10 04.30 792
12747 정치 노인회 회장에게 두 번 절하기 11 04.30 1,367
12746 정치 한국, 세계 언론자유지수 47위…1년 만에 14계단 상승 3 04.30 335
12745 정치 오늘자 대구시장, 부산 북구 재보궐 여론조사 18 04.30 1,650
12744 정치 [JTBC 이가혁라이브 | 오늘 한 컷] 윤 대통령과 인간적 관계 끊을 생각 추호도 없다 1 04.30 382
12743 정치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법을 막는 손, 법을 만드는 손 04.30 124
12742 정치 김용남 후보 출연 보류 시켰다는 김어준 방송 17 04.30 1,598
12741 정치 가덕도 피습사건 증거인멸 의혹…경찰 간부 3명 등 4명 송치 2 04.30 450
12740 정치 세월호 참사 당일 靑 문서 목록엔…대통령 일정에 상황보고까지(종합) 1 04.30 1,012
12739 정치 정부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비서실·국가안보실 비공개 목록 28건 공개” 2 04.30 749
12738 정치 [속보] 상인들과 악수 후 '손 털었던' 하정우 "손 저렸다, 무의식 중에 친 것" 해명 33 04.30 2,067
12737 정치 이 대통령 "현장학습 교사 책임, 불합리한 부담 없는지 검토하라" 11 04.30 860
12736 정치 문금주 의원 "반도체 호황은 농어민 희생의 결과...상생기금 확대해야" 16 04.30 685
12735 정치 [속보] 李대통령 "학교 현장 체험 학습, 교사 면책 등 공개 토론하라" 지시 24 04.30 2,023
12734 정치 [속보] 정부 "항철위, 미수습 유해 보관 규정 위반…12명 엄정 조치" 04.30 261
12733 정치 [속보] 이 대통령 “일부 조직 노동자들, 자신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삼성전자 파업 겨냥? 17 04.30 1,715
12732 정치 '민주당 고전' 여수·순천·광양…이번엔 3곳 모두 내주나 5 04.30 1,149
12731 정치 시장서 악수 후 손 턴 하정우…"국민 실망” “벌레 취급” 국힘·한동훈 일제히 저격 38 04.30 2,999
12730 정치 하정우, 악수 후 '손털기' 논란… "유권자가 벌레냐" 야권 한목소리 498 04.30 56,156
12729 정치 李대통령, 삼전 노조 겨냥 "일부 노동자 과도한 요구로 다른 노동자도 피해" 16 04.30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