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10만 중국인 투표권 상실하나…"외국인 참정권 개편 추진 필요"
4,809 70
2022.11.30 20:26
4,809 70
법무부가 국가 간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한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 영주권자에 대한 지방선거 투표권을 개편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밝혔다. 만약 법무부 의견대로 개편이 이뤄진다면 지난 6·1지방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졌던 약 10만 명의 중국인들은 다음 지방선거에선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하게 될 수도 있다.

시대전환 조정훈 대표실이 ‘외국인 참정권을 상호주의에 따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지’를 법무부에 질의한 결과 법무부는 이러한 의견을 30일 밝혔다. 법무부는 답변에서 “법무부는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선진화된 이민정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도 “우리나라는 3년 이상 된 영주권자에게 지방선거권을 부여하고 있는데 해외 거주 우리나라 국민은 대부분 해외에서 선거권이 없는 불합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외 선진국들의 영주권 제도를 참조해 상호주의를 원칙으로 영주제도 개편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현행법상 영주권자는 대선과 총선에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없지만 지방선거에선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법무부가 이러한 기조에 따라 국내에 3년 이상 거주한 영주권자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을 주는 공직선거법 개정에 실제로 나설 경우 향후 지방선거에선 외국인 투표권자 상당수가 투표권을 상실하게 된다.

대표적인 경우가 중국이다. 한국이 3년 이상 거주한 중국인에게 지방선거 투표권을 주는 반면 중국은 외국인 영주권자에게 투표권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지방선거에서 외국인 유권자는 12만7623명었고, 대부분(9만9969명·국회예산정책처 3월 말 추산)이 중국인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21130n17030?mid=m01



중국인이 왜 우리나라에서 투표를 할 수 있었던건지
목록 스크랩 (0)
댓글 7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플로렌스 퓨x앤드류 가필드의 따스한 로맨스! <위 리브 인 타임> 로맨스 시사회 이벤트 54 00:05 4,38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84417 이슈 핫게 콩자반 아기들 후일담 올라왔다! 13:36 3
1684416 이슈 지금 트위터 ㄹㅇ 난리난 트윗.........twt 13:36 183
1684415 이슈 몬스타엑스 셔누, 기현 댓츠노노 챌린지 ☝️☝️ 13:34 53
1684414 이슈 스트레이 키즈, '데뷔 8주년' 2026년 3월 25일 디지털 싱글 '별, 빛 (STAY)' 발매 2 13:30 124
1684413 이슈 해외 패션계에서 차세대 명품으로 주목하고 있는 브랜드 16 13:25 1,568
1684412 이슈 핫게 전동휠체어 예식장 입장문 56 13:22 4,636
1684411 이슈 여축 팬들 충격에 빠진 화천kspo 홈 개막전 안내 포스터 22 13:20 1,504
1684410 이슈 언니 나랑 난자 얼리러 가지 않을래 3 13:20 1,399
1684409 이슈 트위터, 더쿠 등 써방 문화 관련 공감되는 말 37 13:19 1,665
1684408 이슈 실제로 역스밍 시행했던 전적이 있는 방탄소년단 팬들 101 13:17 5,326
1684407 이슈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국내 새 티저 2 13:14 472
1684406 이슈 미용실 여자컷트 좀 봐줘 40 13:14 3,026
1684405 이슈 극혐이였는데 나이드니 없어서 못먹는 삼대장 55 13:13 3,299
1684404 이슈 인하대 소신발언 9 13:12 1,250
1684403 이슈 삼성페이(삼성월렛) 결제 오류 발생 안내+이제 결제됨!!! 27 13:10 1,787
1684402 이슈 소원을 말해봐 커버한다고 무대 찾아보다가 소시 입덕했다는 아이브 유진 13 13:10 1,449
1684401 이슈 왜 한국 사람들은 악어를 다 악어라고 불러요?? 35 13:09 2,725
1684400 이슈 올해 9월 고양스타디움 단독 콘서트 예정으로 보이는 아이유 8 13:06 1,021
1684399 이슈 한국소비자원에서 플리 올렸는데 제목이랑 썸넬 개어이없어 9 13:06 1,206
1684398 이슈 유튜브 쇼츠에 댓글 2천개 달린 방탄 진이 이번 (아리랑) 앨범에 대해 아무 말도 못한 이유 26 13:05 3,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