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각색한 '세이라'
결말스포
세이라가 마리아 아플때 정성스럽게 간호해줘서 마리아는 결국 세이라에게 마음의 문을 열고
세이라 아버지가 다시 살아 돌아와서 세이라는 다시 부자 됨
우리나라에서 조선시대 버젼으로 각색한 '하녀들'

국인엽은 고관대작 아버지를 둔 무남독녀 외동딸로서
한때 잘나가던 갑질의 여왕이였음

근데 혼인날에 역모죄가 발각되어 집안이 망함

여주인공 국인엽의 친한 동생이었던 윤옥은 인엽을 내 노비로 달라고 함
(평소 여주인공보다 집안도, 미모도 다 밀려서 늘 열폭하고 있었음)

혼인복을 입은 채로 한때는 친한 동생이었지만 이제는 새 상전 윤옥 앞에 끌려온 인엽

양반시절 인엽의 갑질 때문에 복수의 칼날을 갈고있던
윤옥의 노비들은 인엽을 끌고 와서 신참노비 신고식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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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이 찾아와서 인엽을 조롱하자 인엽이 양반시절 버릇대로 윤옥에게 말했다가 따귀 얻어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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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옥 : 기어오르지만 말거라
그것만 조심하면 난 너그러운 주인이니까

배고팠던 인엽은 허겁지겁 음식을 먹다가 그게 돼지죽이라는걸 알고 다 토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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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를 시도했다가 개처럼 질질 끌려오는 인엽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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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엽은 조금씩 노비의 생활에 적응해나가지만 사람들의 따돌림과 괴롭힘은 끊임없이 계속됨

양반시절 습관대로 친한 동생인 윤옥을 반말로 부르며 옷에 손을 대버리고 만 인엽

회초리로 피멍이 들때까지 매질을 당함
윤옥: 개돼지같이는 못살겠다고?
넌 아직 멀었어 니가 바로 가축이라는걸 몰라?
묻기전엔 말하지도 말고 부르기전엔 나서지도 말거라
인엽:명심하겠습니다 아가씨

심지어 원래 자신의 혼인 날 결혼할 예정이었던 은기가
자신의 새 주인 윤옥과 혼인하는 걸 시중까지 들게 됨
결말 스포
인엽 집안의 역모는 누명으로 밝혀져 다시 인엽은 양반의 신분이 복권되고
윤옥 집안의 역모가 발각되면서 윤옥이 노비가 되버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