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22,978,761 0
2016.05.21 00:00
22,978,761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6)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166 06.21 50,70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483,655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285,5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38,653
»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2,978,76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907,0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4 20.09.29 2,807,45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82 20.05.17 3,493,72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5 20.04.30 4,064,0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510,2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726 기사/뉴스 2NE1, 드디어 완전체 재결합? YG “양현석과 회동 확인 불가”[공식] 11:41 84
299725 기사/뉴스 박명수 "BTS 진, 전역 기념 전화하니 '바쁘니까 끊으라'고"(라디오쇼) 18 11:38 1,036
299724 기사/뉴스 '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한달 카드값 4천 5백이면 과소비야?" 132 11:37 6,349
299723 기사/뉴스 조규홍 장관 "수련병원들, 복귀 어려운 전공의 조속히 사직 처리해야" 4 11:31 261
299722 기사/뉴스 국토부, 티웨이 항공기 전수조사 13 11:30 1,148
299721 기사/뉴스 '성폭행 옹호 도시' 혐오 확산에 밀양시, 사과문 발표한다 61 11:23 4,079
299720 기사/뉴스 전소민 드디어 본업 복귀, ‘베란다’로 스릴러퀸 도전 4 11:20 931
299719 기사/뉴스 [단독] 2NE1 4人 멤버, 양현석 만난다..'15주년' 재결합 가시화 46 11:10 2,799
299718 기사/뉴스 데이식스, 난치병 환아 위해 미니 콘서트 진행+건반 악기 선물..특별한 시간 4 11:09 591
299717 기사/뉴스 '아이랜드2',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최다 실시간 글로벌 스트리밍 4 11:05 527
299716 기사/뉴스 [단독]서예지 복귀 시동? 새 둥지 찾았다..결국 송강호·혜리와 한솥밥 103 11:02 5,693
299715 기사/뉴스 레드벨벳 조이, 'SM 공개 저격' 갑론을박…"배려 부족"vs"오죽하면" [엑's 이슈] 327 10:58 21,888
299714 기사/뉴스 잘나가는 일본 배구! 女→VNL 준우승 쾌거…男→VNL 우승 도전 2 10:57 296
299713 기사/뉴스 日오리콘 차트 싹쓸이 한 뉴진스, 도쿄돔 입성 D-1..요아소비→리나 사와야마 게스트 지원 12 10:55 717
299712 기사/뉴스 올해 1∼5월 한국·일본 1천만명 왕래…역대 최다 1 10:51 503
299711 기사/뉴스 20층 아파트서 물 가득 찬 페트병 떨어져 '쾅'…아찔했던 상황 1 10:48 1,771
299710 기사/뉴스 반포동 원베일리 한강뷰 공공시설 '전면개방'...시민이용 가능해졌다 41 10:37 3,545
299709 기사/뉴스 "같은 염색약인데" 약국 8천원, 다이소 5천원…약사회 맹공에 동성제약 '백기' 41 10:26 6,484
299708 기사/뉴스 최태원 SK 회장, 아들과 어깨동무… 다정한 부자 관계 눈길 222 10:23 24,718
299707 기사/뉴스 하나회 출신 예비역 중장 "훈련병 중대장 구속하면 국군 패망" 17 10:22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