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24,225,873 0
2016.05.21 00:00
24,225,873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8)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평화롭던 어느 날, 불청객이 찾아왔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온라인 팬 시사회 3 08.06 15,326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73,38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789,74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59,06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02,74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976,835
»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25,8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85,73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237,69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49,7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03,97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31,2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754 기사/뉴스 웨이브 업는 티빙, 늘어지는 합병에 막판 '진통' 2 16:28 127
304753 기사/뉴스 SM엔터 2분기 매출 5.9% 늘어난 2539억, 자회사 적자로 영업이익은 축소 16:28 98
304752 기사/뉴스 장도연의 힘 '살롱드립', 100만 돌파·정규편성까지 기록 ing [ST이슈] 16:26 166
304751 기사/뉴스 “‘라스’ 솔직히 한물간 프로” 이관희 거침없는 발언에 장성규 경악 (아침먹고가2) 7 16:22 520
304750 기사/뉴스 역사 속으로 보신탕집…개식용 종식법 오늘부터 시행 [뉴시스Pic] 16:20 129
304749 기사/뉴스 박명수, 고민시에 러브콜 "너무 매력 있어…나와주셨으면" (라디오쇼)[종합] 16:19 114
304748 기사/뉴스 한국선 80년대 일본 노래 듣고, 일본은 한국 패션에 열광...'한일 문화 보더리스 시대'로 55 16:17 928
304747 기사/뉴스 "김문수, 경사노위원장 2년간 사회적합의 2건…역대 꼴찌" 4 16:09 213
304746 기사/뉴스 고영욱 유튜브 벌써 20만 뷰…성범죄자에 쏟아진 관심 14 16:05 1,288
304745 기사/뉴스 상급자 컴퓨터 직원이 사용해 대출 승인 ‘관행’… 우리은행 180억 횡령 들여다보니 9 16:05 834
304744 기사/뉴스 '女 기자에 봉변까지' 中 탁구 최강, 라켓 파손 등 잇단 수난…문제 기자는 출금 철퇴[파리올림픽] 4 16:02 1,374
304743 기사/뉴스 [인터뷰] ‘놀아주는 여자’ 엄태구 “인프피 연예인만 모인 예능? 불러만 주세요” 9 16:02 629
304742 기사/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 장남 은철씨 별세… 향년 68세 8 15:59 2,342
304741 기사/뉴스 "저흰 화장실에서 옷 갈아입어요"... 선수협,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열악한 시설 우려→뻥 뚫린 천막+가림막도 없다 7 15:57 817
304740 기사/뉴스 [부음] 유아인,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49 15:56 7,084
304739 기사/뉴스 '버닝썬 눈물 후 복귀' 고준희, 조승우·수애 응원에 "내 사랑, 너무 감사" [종합] 8 15:54 1,620
304738 기사/뉴스 <트루맛쇼> 감독 "'약자 코스프레' 백종원의 해명, 모조리 반박한다" 3 15:54 1,085
304737 기사/뉴스 [올림픽] 신유빈 전종목 4강 진출 성공... "경기하고 뛰는 것일 뿐... 쏟아 부을 것" 11 15:53 1,757
304736 기사/뉴스 '폭염에 야위어 가는 소들'…시설개선 힘든 小농가 더 울상 5 15:48 551
304735 기사/뉴스 스쿠터 아닌 킥보드라고? BTS 슈가 측, 이번엔 사건 축소 논란 32 15:48 2,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