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22,633,073 0
2016.05.21 00:00
22,633,073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6)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이지투웨니스×더쿠💜] 에이지투웨니스 더쿠에 첫인사드립니다🙌 글래스 스킨 에센스 팩트 2종 체험 이벤트 542 06.06 53,902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238,626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965,0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418,313
»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2,633,07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7 21.08.23 3,814,05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2 20.09.29 2,694,45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78 20.05.17 3,376,55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63 20.04.30 3,941,90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350,74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08 기사/뉴스 19년 만에 공개된 '엄여인' 얼굴…'양눈 실명' 친오빠 “사회에 나와서는 안 돼”('그녀가 죽였다') 9 13:10 1,153
297907 기사/뉴스 '출산 들킬까 봐' 갓난아기 얼굴 발로 눌러 질식사시킨 미혼모 11 13:09 492
297906 기사/뉴스 [단독]상주서 50대 식당여주인 피살..30대 용의자 추적중 23 13:06 1,733
297905 기사/뉴스 노정의·이채민 주연 '하이라키', 23개국 넷플릭스 1위 6 13:01 690
297904 기사/뉴스 여성 택시기사 목 조르고 추행한 50대 남성 체포 8 12:59 432
297903 기사/뉴스 "평생 반성하겠다" 임창정, 무혐의 받고 사과문…곧 복귀하나 15 12:43 2,382
297902 기사/뉴스 지디 8억·제니 2억…코드쿤스트 슈퍼카 "강남에 택시만큼 많아" 5 12:39 3,207
297901 기사/뉴스 아이소이, 새 뮤즈 ‘김지영’과 ‘잡티로즈세럼’ 광고 영상 공개 4 12:28 1,467
297900 기사/뉴스 "사귀던 사이"..아파트 지하주차장서 50대 여성 흉기로 마구 찌른 남성 체포 44 12:12 2,745
297899 기사/뉴스 길거리에서 여성 따라다니며 촬영.. 휴가 나온 군인 붙잡혀 6 12:05 1,543
297898 기사/뉴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세번째 월드투어 'ACT : PROMISE' 북미 공연 성료…14만 관객 운집 4 11:56 540
297897 기사/뉴스 몬스타엑스·세븐틴·임영웅 등, 6월 'K-MUSIC' 선호도 조사 1 11:50 972
297896 기사/뉴스 “아내 데려와!” 김해 아파트서 20대 남성 흉기 난동 27 11:36 2,429
297895 기사/뉴스 팬心 사로잡은 라이브..미스트롯3 전국투어 대구 콘서트 성료 2 11:24 422
297894 기사/뉴스 "경영권 편취당해"…래몽래인 대표, 이정재 회사 소송에 반박 4 11:12 1,784
297893 기사/뉴스 전세가 상승이 '과소비' 탓?…국토부 장관의 '진단' [소셜픽] 17 10:58 1,190
297892 기사/뉴스 NCT WISH, 7월 1일 신곡 ‘Songbird’ 발매…보아 프로듀서 참여 12 10:41 765
297891 기사/뉴스 "푸바오를 보호하라" 美 타임스퀘어 등장…무슨 일? 24 10:26 2,565
297890 기사/뉴스 [안소윤의 슈팅★] '韓오프라 윈프리' 장도연이 말아주는 '토크쇼'의 맛 3 10:19 987
297889 기사/뉴스 '임영웅 팬들이 치료비 지원' 소아암 환아 측 "고액 힘들었는데..한시름 걱정 놓아" 23 10:16 1,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