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27,459,522 0
2016.05.21 00:00
27,459,522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40)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주지훈×정유미 tvN 토일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석지원×윤지원 커플명 짓기 이벤트 183 11.29 59,41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962,88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759,85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081,269
»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7,459,5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5 21.08.23 5,417,9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1 20.09.29 4,385,3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8 20.05.17 4,974,5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3 20.04.30 5,432,3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211,9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949 기사/뉴스 [단독] “의대생 400명, 실기시험 문제 유출해 단톡방 등 유포” 08:28 202
318948 기사/뉴스 "오빠 나 5000원만"…남성들에게 4000만원 뜯어낸 '여중생'의 정체 1 08:27 207
318947 기사/뉴스 "치킨집 차리듯"…화장품 브랜드 창업 '러시' 8 08:22 866
318946 기사/뉴스 백화점 ‘3조 메가점포’ 시대… 상위 3곳 매출이 절반 1 08:22 238
318945 기사/뉴스 [공식] "뉴진스 계약해지 입장 철회해야"…한국매니지먼트연합, 입장발표 (전문) 56 08:20 2,124
318944 기사/뉴스 [2보] 뉴욕증시, 기술주 랠리에 S&P500·나스닥 신고가…나스닥 1%↑ 08:18 223
318943 기사/뉴스 [단독] 대동, 조선호텔과 손잡고 제주에 5성급 호텔 짓는다 6 08:15 771
318942 기사/뉴스 [단독] 문학 리포트에 ‘멘붕’ ‘ㅠㅠ’... 서울대 신입생 전원 글쓰기 시험 본다 22 08:12 2,455
318941 기사/뉴스 [단독] "응급실 찾아 헤매다"...뇌출혈 쓰러진 '모야모야' 투병 16살 학생 사망 19 08:10 2,631
318940 기사/뉴스 플라스틱 협약 끝내 무산‥'생산 감축 반대' 산유국 턱 못 넘어 3 06:57 1,419
318939 기사/뉴스 [단독]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美 최종 승인 41 06:55 7,210
318938 기사/뉴스 바이든, 약속 어기고 차남 헌터 사면 9 06:48 2,972
318937 기사/뉴스 사라진줄 알았던 '뿔호반새 75년 만에 발견' 14 06:41 5,231
318936 기사/뉴스 법원, 말다툼하다 친형에게 도검 휘두른 30대 구속영장 발부 06:39 808
318935 기사/뉴스 [르포] 새벽부터 '낙엽과의 전쟁'…환경공무직의 고된 겨울나기 4 06:24 2,074
318934 기사/뉴스 "바이든 정부, 우크라이나에 1조원 상당 추가 군사 지원 준비" 3 06:20 1,391
318933 기사/뉴스 피해자 시신 지문으로 6천만원 대출한 30대 구속 송치 8 06:03 2,832
318932 기사/뉴스 낚시객을 고라니로 착각해 공기총 쏜 60대 입건 6 05:21 3,725
318931 기사/뉴스 장윤주X전종서,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모델로 발탁 9 03:33 6,409
318930 기사/뉴스 청룡영화상 ‘정우성의 진심’ 해시태그 결국 삭제 [자막뉴스] 36 00:48 3,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