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23,829,492 0
2016.05.21 00:00
23,829,492 0

* 차단시 사이트에서 영구 차단되오니 공지 숙지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차단 후에도 로그인 후 본인 활동내역을 삭제하고 자진 탈퇴 가능합니다.

 

 

1. 기본적으로 남녀로 편갈라서 싸우려고 드는 글이나 회원은 제재대상임

판춘문예(네이트판, 맘카페, 에타, 연애 결혼 관련 예능캡쳐/기사 등 유사류 포함)건 어디 커뮤에서 퍼온 후기건

남친 vs 여친 구도의 한쪽 성별 욕해달라는 글, 아내 vs 남편 구도의 욕해달라는 글, 에타 등에서 헛소리하는 남자 or 여자 욕해달라는 글 등등

진위 여부도 확실치 않은 글인데 성별로 편갈라 싸움벌어지거나 특정 성별 욕해달라고 가져오는 게시물은 신고 확인 즉시 삭제처리될 수 있으며 게시물 올린 회원은 무통보 차단처리될 수 있음

 

 

2. 성별편가르기 주제 및 성별혐오 주제/단어 언급금지

- 여혐/남혐(여성혐오/남성혐오), 한남/한녀, 맘충, 김여사, 여적여, 김치녀, 된장녀, 쿵쾅이, 보적보, 자적자, 냄져, 개저씨, 재기, 힘조, 흉자, 명자, 피싸개 등 성별 혐오만을 위해 만들어진 각종 단어들 언급금지

- 성별역할분담/가사분담 및 저출산<->징병, 성평등지수, 여성관/수동적/도구화, 각종 나이차 타령(나이차란 단어가 언금이라는게 아니라 문제없는 상황에 비정상적인 창조논란급으로 나이차 타령하면서 악플성 댓글 다는 행위에 대한 제재임) 등 각종 성별 논란 주제 및 단어 언급금지

- 기사나 원문에 언급금지 단어가 도배되어 있는데 일부만 잘라다가 올리고 링크 추가해서 공지위반 아닌척하는 글도 모두 처리 대상임

 

 

3.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이용해서 언급하는 행위도 금지

- 그쪽, 그분들, 언금된 거기, 쿵쾅쿵쾅

  해당 성별 관련 이슈로 인해 한탄하거나 조롱한답시고 굳이 언급하는 것도 눈가리고 아웅임

  그분들 출동하셨네, 그쪽으로 꺼져, 언금된 분들이시잖아, 그분들 안 불편하신데가 없는듯, 언냐들~해, 쿵쾅쿵쾅 등등

  이런식으로 돌려서 언급하지 말고 누군가 잘 모르고 언급하는 경우 그 주제는 규칙상 언급 금지니 언급하지 말라고 제대로 알려주면 됨

 

 

 

* 특정 성별글이나 논란글이 지워졌네, 안 지워졌네 하지말고 애매하거나 의아한 게시물 또는 댓글을 발견하면 언제나 신고방에 신고해주길 바라겠음 

목록 스크랩 (138)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LG생활건강💕] 모공고민 싹-! <케어존플러스 P-케어 모공탄력 세럼> 체험 이벤트 394 07.18 45,135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380,1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506,651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184,349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312,7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543,472
»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829,49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135,7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81,91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00 20.05.17 3,705,21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2 20.04.30 4,248,65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755,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63 기사/뉴스 [단독]학교 떠나는 ‘코로나세대’… 고교중퇴 작년 2만5000명 12 05:00 1,980
303462 기사/뉴스 [단독] 성소수자에 "한동안 화장실 이용 말라"한 경찰… 법원 "인격권 침해" 4 04:54 1,264
303461 기사/뉴스 [단독] “열정페이 더 못 참아”… 떠나는 K-우주 두뇌 15 04:05 1,974
303460 기사/뉴스 “전 남편 다시 만나?”…헤어진 돌싱 여친 나체 사진 보낸 40대男 ‘집유’ 2 04:01 1,464
303459 기사/뉴스 "제니도 신었대"…'330% 폭등' 주가 무섭게 치솟은 회사 [양병훈의 해외주식 꿀팁] 15 03:56 4,656
303458 기사/뉴스 [속보] 바이든, 해리스 부통령을 미 민주 대선후보로 공식 지지 25 03:40 4,343
303457 기사/뉴스 공차 20잔 시키고 “버려 주세요”…황당 요구 ‘이 굿즈’ 때문이라는데 9 03:40 3,824
303456 기사/뉴스 [속보] '대선후보직 사퇴' 바이든, 해리스 부통령 지지는 표명 안해 15 03:11 2,876
303455 기사/뉴스 [속보] 바이든, 대선 후보 사퇴… “재선 도전 포기” 6 03:07 1,580
303454 기사/뉴스 [1보] 바이든, 미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282 02:51 24,931
303453 기사/뉴스 부산롯데타워 착공 1년...여전히 현장은 제자리 (=롯데가 롯데했다) 9 01:29 2,271
303452 기사/뉴스 "핀란드 1.32명, 스웨덴 1.52명…" 저출산 이제 세계적 현상? 10 01:01 1,714
303451 기사/뉴스 ‘술의 신’ 조각상에 매달린 女, 입맞춤에 음란행위까지…이탈리아 ‘발칵’ 9 00:54 3,191
303450 기사/뉴스 한복판에 스타벅스… 120년 광장시장, 새판 짠다 8 00:42 2,484
303449 기사/뉴스 '마라탕후루' 대신 '저속노화' 빠진 MZ..."자기 돌봄의 매력" 24 00:40 4,180
303448 기사/뉴스 “70년대로 돌아간 듯”… IT대란에 美서 손그림 일기예보 등장 4 00:36 3,024
303447 기사/뉴스 [SC리뷰]김태호 PD "MBC 떠난 이유? 후배들에 미안해서…나만 즐겨도 되나"('질문들') 4 00:32 1,623
303446 기사/뉴스 육영수 여사 서거 50주기 앞두고 ‘박정희 영화’ 잇따라 개봉 15 00:21 1,102
303445 기사/뉴스 [단독] “열정페이 더 못 참아”… 떠나는 K-우주 두뇌 4 00:14 1,558
303444 기사/뉴스 "살기 싫다" 38㎜ 폭우에 중랑천 뛰어든 여성…온몸 던져 살렸다 2 00:09 2,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