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막말남'이라는 설명과 함께 올라온 이 영상에는 나이만가 상당히 있는 한 노인이 버스에서 다른 여성과 말싸움이 붙어 막말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었다. 노인이 술에 취한듯 혼잣말과 횡설수설로 시끄럽게 하자 뒤에 앉은 아주머니가 항의해서 말싸움이 붙었고 그 와중에 노인네가 아주머니에게 "자지 박으면 꼼짝도 못해" 라고 말한 말에서 앞 부분만 따서 '자박꼼'이라 불린다. 아래가 영상에서 나온 말의 전문
| 할아버지 : 못됐네 할아버지 : X 맛을 봐야지 옆 자리 남자 : 아유 그만해요 좀, 조용히 해요 할아버지 : 알았어 내 그만하고 할아버지 : 터미널까지 가서 그 어떤년이여 할아버지 : 나한테 그렇게 있고... 뒤에서 막... 할아버지 : 어휴... 할아버지 : 그 저저 저저 좀 만나고 싶네 할아버지 : 나 김재선이 임마 느들 알기를 우습게 알어 할아버지 : 어떤 여자지? 시펄 내가... 할아버지 : 엄니! 미안해. 내가 버스에서 이렇게 하는 것도 재밌어. 재밌지 할아버지 : 아그 심심하게 가면 안되잖아 싸움도 하고 언쟁도 하고, 나는 그게 재밌어~ 할아버지 : 내가 무슨 뭐 기운이 없고 뭐뭐머머, 운동을 안하고 그런건 아니거든. 할아버지 : 운동은 어이구, 옛날에 당수라고 했어 당수, 당수 당수를 내가, 에헤헤헤헤헤허. (뒤에서 아주머니가 소리침)[2] 할아버지 : 어떤 여자가 나한테 그렇게 욕을... 아주머니 : 내가 그랬어 할아버지 : 어떤 여자여? 아주머니 : 나는 아저씨 뒤에 앉았잖아! 하루종일 아저씨가 하도 시끄럽게 해서 이 뒤로 왔어요! 그런데 그 아저씨는... 할아버지 : 당신이! 당신이 최고야?!(엄지척) [3] 아주머니 : 조용히 해요. (주변 사람들의 만류) 할아버지 : 당신이! 아주머니 : 조용히 하세요! 할아버지 : 아니 옘병할년 니 애미 아주머니 : 뭐라고? 옘병할년? 할아버지 : X지 박으면 너는 꼼짝 못해 아주머니 : 저런 X새끼를 봤나 저 할아버지 : 개새끼는... 주변 아주머니 : 아저씨!! 할 얘기가 있고 안할 얘기가 있지 왜 이래! 좀 가만히 좀 있어 봐 아유 참 주변 남자 : 그래 좀 아이.. 할아버지 : 아이 재밌잖아 주변 아주머니 : 뭐가 재밌어! 딴 사람은 아니야 안 재밌어! 할아버지 : 으하하하, 나는 재미있어 (주변 사람들의 호통) 주변 아주머니 : 기사님 이 손님 내려놓고 가요 아주머니 : 얻다대고 욕이야 이 X발놈아!... 할아버지 : 시발놈은... 주변 아주머니 : 아오 진짜 너무해서 안되겠네 할아버지 : 어휴... 주변 아주머니 : 이 사람 저기다 내려놓고 가요 신천리[4]에다가 할아버지 : 저 여자 X지 박으면 꼼짝도 못해 주변 남자 : 아이 씨.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욱하며 때릴려는 제스처를 취함) |
할아버지 말뻔새보소;;;;;;;;;;;;;;
남초에선 자박꼼 할배로 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