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나영 기자]
맥커너히는 "내 첫 번째 경험은 협박에 의해서였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관계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최근 '대화: 남자에 대하여' 팟캐스트에 출연해 아만다 드 카데네와 이야기하면서 말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나는 그것이(트라우머가) 나를 이기도록 놔두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2012년 브라질 모델 카밀라 알베스와 결혼한 맥커너히는 트라우마를 남길 만한 두 번의 성범죄를 당했지만 이에 대한 치료를 받으러 간 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2020년 회고록 '그린라이트'에서 처음으로 이 사건들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던 바다.
그는 회고록을 통해 "15살 때 처음으로 성관계를 맺도록 협박당했다"고 고백했다. 또한 "18살 때 승합차 뒷좌석에 쓰러져 의식을 잃은 채 남성에게 추행을 당했다"라고 털어놨다.
하지만 두 사건을 굳이 연결하지 않았고 자신의 삶에 그 고통스러운 무게의 짐을 가져오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그는 "난 매우 좋은 친구들이 있었고 좋은 멘토가 있었다"라고 좋은 영향을 끼치는 주위 사람들의 관계로 더욱 상처를 극복할 수 있었음을 드러냈다.
회고록에서 그는 자신은 결코 피해자처럼 느껴본 적이 없다고도 전했던 바다.
https://v.daum.net/v/20220921144538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