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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소송지면 다 포기하고 농사 지으러 귀농할려고 했다던 JYJ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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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10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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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셈과 계약해지 소송을 시작 한 뒤 1년간의 활동 내역 



일본 기업 에이벡스와 7억엔(당시 환율 100억원) 계약금을 맺고 단독 계약을 맺음. 

계약을 맺으면서 동방신기 2명이 나중에 에벡과 계약할 때 자신들과 협의하라는 조항도 넣음. 


제와제 세명의 디브디를 해외에 가서 찍고 발매 

제와제 돔 공연, 에이네이션 출연

각종 디브디 발매 


김준수 일본 싱글 발매, 뮤지컬 활동  

박유천 성균관 스캔들 한국 드라마 찍음(일본 에이벡스 33억의 고가로 선판매로 삼)

김재중 일본 드라마 출연 



참고로 12억 무이자 가불을 해주고 더이상은 무이자가 안된다고 해서 가족이라고 해놓고 이럴 수 있냐고 에셈은 디스 당했지만


당시 제와제는 에이벡스에게도 가불을 받았는데 (김준수 5천엔 당시 환율로 7억, 박유천 4천엔 당시 환율로 4억=총11억)

제와제는 에이벡스에게는 이자를 줌. 


결론 


다윗과 골리앗 싸움이고 노예계약에 맞선 동방신기마저 포기할 정도로 절박한 싸움이었다고 포장되었지만

실상은 일본 시장에서 에셈 빼고 동방을 먹고 싶은 에벡과 둘 빼고 일본시장을 먹고 싶었던 셋의 합작품 

파격적인 100억원의 계약금을 받고 열심히 활동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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