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산' 올여름 빅4 중 첫 손익분기점 돌파..다음 주자는? [종합]
2,924 15
2022.08.16 09:28
2,924 15
'한산:용의 출현'이 올여름 한국영화 빅4 중 처음으로 극장 관객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16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한산'은 15일 28만 9602명이 찾아 누적 615만 6600명을 기록했다. '한산'은 7월27일 개봉해 20일만에 600만명을 넘어섰다. 312억원 가량 제작비가 투입된 '한산'은 극장관객 손익분기점을 대략 600만명으로 꼽았던 터. 이로써 '한산'은 올여름 빅4중 처음으로 극장 관객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올여름 한국영화 대작들의 흥행 성적이 아쉽기에, '한산'에 이어 어떤 영화가 극장 관객으로 손익분기점을 넘어설지 영화계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현재로선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가능성이 있는 빅4 영화는 지난 10일 개봉한 이정재 감독의 '헌트'가 꼽힌다. 지난 10일 개봉한 '헌트'는 광복절인 15일 43만 8325명이 찾아 누적 관객 194만 9929명을 기록했다. 2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헌트'는 420만명 가량이 극장 관객 손익분기점으로 여겨진다. '헌트'는 입소문이 좋게 퍼지고 있어, 현재 추세라면 이번 주말 300만명을 넘어 순항할 것으로 보인다.

순제작비 330억원으로 극장 관객 손익분기점이 730만명인 '외계+인' 1부와 총제작비가 300억원이 투입돼 손익분기점이 520만명 이상인 '비상선언'은 현재로선 손익분기점을 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7월20일 개봉한 '외계+인'은 8월15일까지 152만 5159명을 동원했으며, 8월3일 개봉한 '비상선언'은 15일까지 195만 1070명이 관람했다.

한편 올여름 기대를 모았던 빅4 흥행이 예상보다 저조하면서, 영화계는 비상이 걸렸다. 3년 연속 영화 관람료 인상으로 인한 관객 관람 형태의 변화, 그로 인해 한층 커진 입소문의 중요성, 입소문이 더 중요해지면서 2주차 관객 드랍율에 더 민감해진 것 등등 많은 숙제들이 쏟아졌다. 이런 가운데 영화에 대한 좋은 입소문을 내기 위한 바이럴과 안좋은 입소문을 내려 했다는 역바이럴 마케팅 논란까지 불거지면서 이래저래 정리해야 힐들이 많아졌다.

올여름 영화계가 있는 내상은 한동안 더 이어질 듯하다. 이 모든 변화의 배경에 코로나19 팬데믹이 있는데, 아직 팬데믹이 종식되지 않은 탓이다. 여름이 지나고 날씨가 추워지면 코로나19 확진자수가 더욱 급증할 가능성도 있기에 이래저래 변수가 많다. 여름 영화들이 다들 흥행에 성공했다면 움직일 여지가 많지만 그렇지 못했기에 더욱 신중해질 것으로 보인다.

과연 올여름 극장가가 어떻게 마무리될지, 이래저래 정산할 게 많을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079137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20 03.16 53,43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8,59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1,23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1,24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1,68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6,54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18,90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5,90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5,32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2,7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80232 이슈 어떤 작품의 해도 해도 너무하다는 오타쿠 장사법 9 09:57 504
1680231 이슈 인스타그램 공식계정에 월간남친 지수×서인국 10 09:52 491
1680230 이슈 이발하는 새 4 09:50 215
1680229 이슈 마라탕 재료 먹을 때 필수픽 뭐임 47 09:47 1,077
1680228 이슈 지금 사귀는 남친이랑 잘 어울리는거 같다고 말하는 전남친.jpg 4 09:43 2,919
1680227 이슈 오후 두시반에 버블 스크린타임 네시간 찍은 설윤.jpg 4 09:41 1,618
1680226 이슈 접힌 자국 없는 폴더블을 출시했다는 중국의 OPPO N6 13 09:40 1,849
1680225 이슈 사계절을 표현했다는 고야드 한정판 신상 30 09:39 3,086
1680224 이슈 아일릿 리틀미미깡에 이어나온 파자마파티 리틀미미깡 5 09:35 756
1680223 이슈 BTS 광화문 공연에 가장 날조되어있는 사실 162 09:34 12,921
1680222 이슈 윙깅이 닉값하는 박지훈 8 09:31 937
1680221 이슈 축구 팬들 사이에서 아들말고 딸 축구 시켜야 한다고 말 나오는 영상 8 09:25 1,724
1680220 이슈 결혼 안 한 40대 남성의 후회 183 09:24 13,743
1680219 이슈 오바오의 강아지 시절 후이바오🩷 19 09:15 1,547
1680218 이슈 올해 나오는 3 작품에 같이 출연하는 젠데이아와 로버트 패틴슨 5 09:12 1,130
1680217 이슈 메가스테이션에 또 한번 등장한 첫 번째 손님! 과연 누구인지 맞혀봤음 조켄네 💚 2 09:08 457
1680216 이슈 명랑핫도그 신메뉴 아메리칸식 치즈스틱 출시 33 09:08 3,822
1680215 이슈 스카스가드 형제들의 모습이 보이는 스텔란 스카스가드 30대 초반 모습 6 09:02 1,461
1680214 이슈 대통령 SNS 격려에 "몸 둘 바 모르겠어요"...WBC 비하인드 푼 42세 노경은 / 스포츠머그 2 08:53 728
1680213 이슈 요즘 25평 아파트 미친 구조....jpg 285 08:48 38,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