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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6명 전원 비하인드가 파란만장한 신화 캐스팅 일화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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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6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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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고등학생 때 배우 최필립과 함께 댄스팀으로 활동하면서 '오금고 쫄바지'로 이름 날림.
문희준의 말에 따르면 송파 일대에 춤꾼으로 유명해서 문희준도 전진을 알았다고 함.
같은 학교 선배였던 강타가 학교에 엄청난 춤꾼이 있다며 SM에 전진을 소개함. SM이 계속해서 학교에 러브콜 보내고 오디션 보게 됨.
신화로 데뷔할 멤버 중 마지막으로 전진이 들어오게 되면서 앞서 말했던 이민우 고향친구가 최종 멤버에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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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


학생 때 드라마 아역 출연, 락밴드 활동. 잘생겨서 유명했고 팬도 있었음. (김동완이 나타나면 얼굴 보려고 반으로 갈라진다 하여 별명이 휘문고 모세)
본인은 데뷔 후 우스갯소리로 여자친구 주려고 커다란 곰인형 들고 가는 게 눈에 띄어서 캐스팅됐다고 말하지만, 당시 김동완 활동 동선 따라다니면서 데려가려던 캐스팅 전담팀이 기획사마다 있었을 정도라고 연예계 관계자가 인터뷰에서 밝힘.
이효리, 엠씨몽, 허인창, 이지혜 등이 연습생으로 소속돼있었던 기획사에서 팀 준비하다가 데뷔 엎어지게 되고 그 틈에 SM이 발 빠르게 김동완 캐스팅.
원래 락을 했고 아이돌 댄스그룹에 관심 없었던 김동완은 기존 연습생으로 있던 멤버들을 보고 얘네들이랑 같이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본격적으로 연습 시작.
(참고로 데뷔 전에 이효리랑 소개팅 했는데 서로 마음에 안들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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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전주 출신. 어렸을 때 거울이 있는 연습실 대신 가로등 불빛에 비친 자기 그림자를 보면서 춤 연습.

전주예고 시절 댄스동아리 활동하면서 전주에서 유명한 춤꾼으로 이름 날리고 팬도 생김.

서울에서 하는 댄스대회가 상금 300만원이라는 소식을 듣고 까짓거 용돈 벌러 ㄱㄱ했는데 참가곡 CD를 잃어버려서 아 걍 서울이나 보고 가자 하고 구경...하다가 대회에 너무 참가하고 싶어서 레코드점을 뒤져 CD 구입하고 1차 예선 당연히 합격.

2차 예선 준비하다가 SM 매니저에게 명함 받고 같이 대회 나간 친구랑 함께 캐스팅 됨.

연습생 때부터 매일 안무 하나씩 만들어서 이수만한테 검사받음. 이수만이 용돈 하라고 따로 수표도 몇장 쥐어줬다고...

나중에 신화 멤버 선발 과정에서 고향 친구가 떨어지자 이민우도 그만두려고 했는데 친구가 자기 몫까지 열심히 해달라고 해서 남아서 연습하고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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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미국 오렌지카운티 라팔마 출신. 에쵸티 토니랑 댄스팀 하면서 LA에서 꽤 유명해지고 학교 축제 등에 공연도 하러 다님.

이수만이 먼저 토니,앤디에게 러브콜 보냄. 처음엔 다짜고짜 "나 이수만인데~" 해서 사기인 줄 알고 전화 끊었는데 혹시나 해서 다시 전화 걸어보고 약속 잡아서 공원에서 만남.

사람 많은 공원에서 노래 틀고 춤 시켰는데 중간에 음악이 끊겨서 건전지 구하러 갔다옴. 노래방에 가서 노래도 불러보고, 바로 SM 계약.

한국 오자마자 에쵸티 멤버 후보에 들었지만 너무 어리다는 부모님의 반대로 다시 미국 ㄱㄱ.

미국에서 어느날 밥 먹으러 갔는데 에쵸티 LA 공연 때문에 오게 된 이수만이랑 다시 만남. 식당에서 또 캐스팅 당해서 또 한국 ㄱㄱ (토니 말대로 이수만이 많이 마음에 들어 한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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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미국 오렌지카운티 출신. 학생 때 집 잘 살고 잘생기고 인기 많고 공부 잘하고 싸움 잘하고 정의감 있는 엄친아로 LA 한인들 사이에서 유명했다고. (사기캐;;) 인종차별하는 애들 깨부수고 다녔다는 지인들 증언.

클래식을 좋아하는 집안 환경에서 자랐는데 학교 축제에서 닥터드레, 스눕독의 음악을 접하고 힙합에 관심을 갖기 시작. 

그러면서 한국의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등의 음악도 접하고 그 시점에 지인을 통해 이수만과 만나게 되고 얼굴 보자마자 바로 캐스팅. (이수만 조카가 에릭을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함, 앤디 피셜 누나도 에릭을 좋아했다고 함 )

미국에서 UCLA 포함 4개 대학 합격. 부모님과 누나들은 에릭이 공부 쪽으로 가길 원해서 연예인 되는 걸 반대했는데 가족회의에서 에릭이 저는 10대는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싶고, 20대는 연기자, 30대엔 기획사를 차리고, 40대엔 교수가 될 거라는 인생계획을 늘어놓으며 가족들 설득하고 한국 옴. (30대까진 도장깨기 했는데 40대 교수 이야기를 하면서 넌 빼박 신화다 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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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


중학생 때 동생이랑 미국 유학 생활하면서 외로움에 그 전엔 크게 관심없었던 음악을 찾게 됨. 보이즈투멘 등의 알앤비 음악을 들으면서 힐링.
그러다가 전미 한인가요제에 나가게 되고 본선까지 진출. 한인가요제에서 클릭비 우연석을 만나게 되고 우연석의 제안으로 함께 SM 미국 오디션에 응모.
이수만이 신혜성의 노래를 듣고는 "목소리가 너무 좋지 않늬?↗" 하며 바로 신혜성 캐스팅.
유학 갔다가 연예인 되겠다고 리턴한 케이스라 부모님 봐서라도 꼭 데뷔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연습.
플투 환희피셜, 그 당시 SM 연습생 중 신혜성이 가장 팬 많고 노래 잘하기로 유명했다고 함. 신혜성이라는 예명은 회사에서 지어준 게 아니라 본인이 직접 지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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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사진은 ㄹㅇ 데뷔전부터 찍혔던 파파라치 사진으로 유명(신화가 98년 3월에 데뷔했으니 두달 전에 찍힌 것) 이 사진을 찍은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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