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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유미의 세포들] 남주가 여주 마음의 문을 연 방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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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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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 다르게 각색된 캐릭터 설정들도 있으니

웹툰 원작 스포보단 드라마 자체로 봐준다면

정말 아주 매우 몹시 감사드리겠...😭  




uLnbB.jpg


유미 마음에는 아무나 들어갈 수 없도록

견고한 장벽과 28자리 비밀번호를 눌러야만 열리는 문,

그 앞을 지키는 문지기 세포들이 존재함




yBUUm.jpg


구웅의 사랑세포가

귀여운 개구리로 변장해서

유미 마음 속에 들어간적이 있었다면




유바비가 김유미의 

마음의 문을 연 방법은



img.gif


"괜찮으시죠? 

힘내요"



ptyny.jpg


"어? 이게 무슨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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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뭐야???"



"악 돌직구다!!!!!"



Aoqqj.jpg



바비의 공략법은 돌직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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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밴드가 일산에서 버스킹을 한대요.

같이 갈래요?"


"글쎄요.. 그래도 될지.. "


"그래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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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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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알고싶은 사람이에요.

그래서 유미대리님이랑 만나보고싶어요.


사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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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네??"


"조심해 엄청 큰 돌직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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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미의 마음의 문을

돌직구로 부숴버린 유바비



문은 이미 부숴졌지만

거길 통과해 들어가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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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다

너무 좋은데요. 기다려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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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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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제가 불편하세요?

친구는 맞죠 우리?

친구로도 안되나 싶어서.."



자신의 마음을 돌직구로 표현했지만

여주가 불편해하자 (오해)

유미 감정을 존중해서 선을 그으려 노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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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대리님"

"예뻐요"

"김유미"

"좋은 것 같은데요"




결국 자신에게 부담주지않으려는

유바비의 마음을 눈치채고

바비에 대한 마음을 각성하는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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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대리님에 대해 더 알고싶어요.

저도 바비 대리님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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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그만 가볼게요."


"그럼 지금 시작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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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서?"


"네?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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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그리고 마침내




AgiUL.jpg


"이번엔 엄청 많네!!!!!!!"



sjORD.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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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의 돌직구는

마침내 마음의 문을 부수고

마을을 함락했다.



이미 함락된 마음인데도

바비의 사랑세포는 마을에 들어오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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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비를 향한 자신의 감정들에게

항복을 선언한 사랑세포가

아직은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바비의 마음 속으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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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 마음 속 세포들은

유미의 사랑에게

장미꽃을 뿌려주고 화관을 씌워주고

준비해온 노래를 불러주며



img.gif



지금까지 유미의 사랑세포가

와주기를 기다려왔다는 걸 밝힘




img.gif


그저 자신의 마음을 돌직구로 전달했을뿐

유미의 사랑이 자신에게 와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유바비





돌직구로 마음의 문을 부순다는 것도

낭만이 가득한 마음으로

유미의 사랑이 와주길 기다려온 설정도

깨알같이 귀엽게 표현한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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