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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방탄소년단 화양연화 시리즈 뮤직비디오 사이의 연관성과 상징들[스포일러/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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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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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현재까지 본 아이돌 뮤직비디오 중에 가장 치밀하게 설정을 준비하고, 또 잘 찍어낸 뮤직비디오라 아주 간단히[?] 그게 어느정도인지 얘기해보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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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花樣年華) -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

이미지는 차례대로

화양연화 pt.1 타이틀 I NEED U MV 2015, 4, 29

콘서트 예고 영상 화양연화 ON STAGE : PROLOGUE 2015, 9, 8

화양연화 pt.2 타이틀 RUN MV 2015, 11, 30

화양연화 스페셜 앨범[5월 2일 발매 예정]의 신곡 Young Forever MV 2016, 4, 20

(참고 http://theqoo.net/247339887 : 순서대로 영상을 정리해놓은 링크)


청춘이 가지고 있는 불안함과 아픔, 동시에 그 순간만이 지니는 찰나의 아름다움을 담았다는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화양연화 시리즈.

뮤직비디오 내에서 방탄소년단 7명의 멤버들은 각자 청춘의 모습으로 분하여,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사회 속에서 억압받으며 일탈을 갈구하는 모습, 

그러면서도 친구들과 함께 있는 순간만은 현실을 잊고 가장 생동감있는 시간을 보내는 청춘으로서의 모습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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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공개되었던 화양연화의 시작, 뮤직비디오 I NEED U는 

스토리 속에서 멤버들 저마다가 가지고 있는 문제와 아픔, 그로인한 파국에 이르기까지의 모습을 우울하면서도 아름다운 색조로 담아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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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공개된 콘서트 예고 영상 화양연화 ON STAGE : PROLOGUE는 

그래도 함께 있을 때만은 행복할 수 있었던 멤버들이 다시 만나 가고싶었던 장소에 가며 즐거운 시간들을 기록하는 모습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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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화양연화 시리즈의 끝으로 생각되었던 RUN 뮤직비디오는

이전 뮤직비디오와는 달리 밝은 색조에, 시간과 공간이 일정하지 않은 꿈같은 세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멤버들의 모습과

그 꿈에서 깨어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


I NEED U에서부터 시작한 화양연화 시리즈의 설정은 이후 뮤직비디오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는데

I NEED U에서 각각의 멤버들을 암흑으로 내몰았던, 각자가 안고있는 문제와 아픔들은 사라지지 않고 이후 뮤비에서도 그대로 오버랩되며

뮤비 스토리 내에서 연결고리를 가진 멤버들과 단서들을 지속적으로 같은 프레임안에 배치하는 등, 생각할 거리를 던지면서 많은 팬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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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I NEED U 시작부터 연신 라이터 불을 껐다 키며 불안감을 표출했던 슈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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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뮤직비디오 끝에 방화를 일으키며 불에 감싸이는 결말을 보여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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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그의 불안감은 I NEED U의 결말 후에도 치유되지 않고

멤버들과의 즐거운 한때를 담은 화양연화 ON STAGE : PROLOGUE(이하 프롤로그) 영상에서도 역시 불안하게 라이터를 만지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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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옆에서 이런 그의 라이터불을 꺼버리는(=슈가가 가진 불안감을 잠재우는) 사람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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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후 RUN 뮤직비디오에도 역시 슈가가 폭주했을때 그를 저지하려고 달려들다 상처를 입게 되는 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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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I NEED U 시작부터 기면증으로 인한 약을 복용하는 우울한 모습으로 그려졌던 제이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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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 끝에는 정처없이 도로를 걷던 중 발작이 일어나 쓰러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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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프롤로그 영상 중에서도 또다시 깜빡 잠에 든 듯한 모습을 보여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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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뮤직비디오에서는 병실이 연상되는 흰 공간에 누워있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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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여전히 갑자기 쓰러질 듯이 잠이 들며, 

그가 눈을 감고 잠이 든 순간의 연출기법으로 마치 그의 '꿈 속에 있는 듯한'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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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에서 제이홉이 잠시 깨어났을 때 베개를 들고 그를 맞이해주는 인물은 지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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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프롤로그에서 트럭 짐칸에 잠든 지민의 담요를 덮어주던 제이홉의 구도가 반전되서 나타난 것이다.

또한 이때 영상 속에서 담요를 덮어주는 장면을 굳이 길게 보여준 것에는 분명한 상징성이 있다고 여겨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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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U의 결말에서 투신자살을 암시하며 욕조 앞에서 벌벌 떨었던 지민을 오버랩시킨다는 해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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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시리즈 전체적으로 뮤직비디오 안에는 낙서된 여러가지 문장들이 등장하는데

그 중 하나인 INHALE EXHALE BREATH 즉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어라는 낙서가 등장하는 장면은

아이러니 하게도 I NEED U에서 욕조로 들어가 숨을 끊었던 지민이, RUN에서 다시 한번 멤버들의 장난으로 욕조로 들어갔을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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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U 뮤직비디오 끝에 폭력을 저지르던 아버지를 살해한 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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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영상 시작에 누군가에게 '형 보고 싶어요'라는 전화를 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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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의 전화에 응답한 멤버들이 그를 보러 등장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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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그를 흔들어 깨우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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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U 뮤직비디오에서부터 뷔와 함께하는 장면이 많았던 랩몬스터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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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일본판 RUN 뮤직비디오에서는 전화박스에 앉아 누군가(뷔)의 전화를 기다리는 랩몬스터의 모습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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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U에서 주유소 방화라는 끔찍한 결말이 암시되었던 랩몬스터는[랩몬스터의 방화는 직접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가 물고 있던 사탕이 불이 붙은 담배로 변해 떨어지는 것으로 표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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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에서 멤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생수병 위에 올려놓은 무언가를 골프채로 날려버리는데,

바로 조그만 장난감 차 모형이다. 이는 물론 주유소를 연상시키는 아이템이다.


또한 RUN 뮤직비디오 시작에는 랩몬스터가 들고 있던 사탕을 콜라에 빠뜨리는 장면이 나온다.

I NEED U를 토대로 여기서 사탕을 담배로 치환해서 생각하면, 이는 담배불을 액체에 지져끄는 행위 즉 I NEED U에서 방화를 저질렀던 것과는 대비되는 장면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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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멤버들이 안타까운 결말을 맞이했던 I NEED U에서 유일하게 현실적인 파멸을 암시하는 장면이 등장하지 않는 멤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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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프롤로그에서도 뷔가 맨 처음 멤버들을 불렀을때는 나타나지 않다가,

멤버들과 떨어진 한켠에서 멤버들의 즐거운 모습을 카메라로 찍으며 뒤늦게 등장한다.

이런 그의 멤버들을 기록하는 행위는 RUN 뮤직비디오에서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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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에서 멤버들이 진의 옷 위에 X자를 그리며 '너는 아니야'라고 말하는 듯한 장면은 가장 인상적인 장면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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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I NEED U 시작에 흰 옷을 입고 6장의 꽃잎을 바닥에 내려놓는 행동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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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영상에서 그의 가슴에서 피어나는 꽃잎의 개수도 6개이다.

화양연화 시리즈가 청춘을 한순간 아름답게 피고 금방 져버리는 벚꽃잎에 비유한 것을 생각해보면

꽃이란 동시에 뮤직비디오속에서 질풍노도의 청춘을 달리고 또 스러지는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상징하며

진의 가슴에서 피어난 꽃잎이 6개라는 것은 자신을 제외한 6명의 멤버들을 기억하는 마음으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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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U 에서 멤버들의 현실이 파국을 향해 다가갈때 6장의 꽃잎들은 불타오르기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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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뮤비 마지막 지민은 진이 없는 6명이 찍힌 사진을 불로 태워버린다.

이런식으로 일반적으로 파멸, 끝, 혹은 승화를 암시하는 불이 뮤직비디오 속에는 여러번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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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멤버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정국은 

I NEED U에서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길거리를 헤매는, 가장 그 나이때의 방황하는 청소년을 대표하는 듯한 모습으로 등장한다[실제로 그는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그룹 내에서 유일한 미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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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U 라스트 씬에서는 지평선을 배경으로 바다와 땅을 나누는 중간을 팔을 벌리고 아이처럼 걸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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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런 행동을 프롤로그에서 또다시 반복한다.

흔히 성장해나가면서 어른과 아이의 중간 지점에 서있는 청소년의 모습을 '경계선에 서 있다'고 표현하곤 하는데

사회에 흡수되면서 어른으로서 변화하기 직전,

혹은 그런 커다란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그 순간 자체의 위험성과 위태로움을 의미한다.


화양연화 앨범의 수록곡 'Butterfly'에는 '해변의 카프카'라는 단어가 가사의 일부로 등장하기도 하는데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해변의 카프카'역시 어른으로 성장하기 전 경계에 서있는 주인공 소년의 이야기를 그리며, '해변' 자체가 바다와 지면의 경계를 의미한다.

'해변의 카프카'의 결말에서 주인공 카프카는 숲 속에 있는 '또다른 세계'를 발견한다.

그 세계 속에는 카프카가 잃고만 사랑하는 사람과, 영원한 유년이 존재하고 있었지만

카프카는 그 소중한 사람의 권고로 인해 결국 현실로 돌아오게 되고, 성장하여 어른이 된다.

그 또다른 세계 속에 사람은 카프카를 떠나보내면서, 그저 '자신을 기억해 달라'고만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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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U 끝에 길거리를 헤매다 차에 치이는 결말이 암시되었던 정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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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마지막에 화면 바깥의 멤버 진을 향해 뒤를 돌아보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때의 구도가 앞서 I NEED U에서 차에 치였을때의 구도이다.

또한 여기서 정국을 쳐다보는 진은 차에 타있는 시점이다.

이는 I NEED U에서 자신을 치는 차, 즉 자신을 괴롭혔던 사회-어른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던 정국이

이제 자신들과 달리 꿈에서 깨어나 현실사회로 돌아가-어른으로 성장하는 진을 바라보는 것이기 때문에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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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차가 상징하는 바와 연관되어있으며 동시에 가장 경계선에 서있는 인물인 정국은 RUN에 멤버들이 다같이 터널 속에 지나가는 차를 막아서는 장면에서도 처음에 아이처럼 앉아 크게 클로즈업된다.

멤버들은 차를 막아서고 자신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어른들에게, 그리고 흘러가는 시간에 반항하듯이 일탈적인 행위를 저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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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EED U 속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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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속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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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에서의 거울


화양연화 시리즈에는 또한 각 뮤비마다 빼놓지 않고 거울이 등장하는데,

거울속에는 거울을 바라보는 청춘의 초상이 비춘다.

거울에 비친다는 것은 그것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므로

RUN에서 정국은 현재 그가 마주하고 있는 세계가 진짜가 아닌듯한 위기감을 느끼자 거울을 돌아봐 거기에 있는 자신을 확인하려고 한다.

혹은 거울은 현실은 아니지만 현실과 똑같은 모습을 한 또다른 세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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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투신하는 RUN의 오프닝에서 수면 위에 비치는 현실과 똑같은 모습을 한 또다른 세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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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공개된 화양연화 시리즈의 마지막, 에필로그 YOUNG FOREVER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가사처럼 미로를 헤매다, 하나 둘 미로를 빠져나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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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를 가장 마지막으로 빠져나오는 멤버는 다름 아닌

현실의 고통과 멤버들을 향한 그리움으로 프롤로그와 RUN에서 스스로 바다로 몸을 던졌던 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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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가 미로를 빠져나오는 순간 뷔를 기다려주는 멤버들의 모습이 위아래가 뒤집힌 채 나타난다.

이는 RUN 오프닝에 뷔가 몸을 던져 투신한 수면에 비친 양면의 세계-꿈과 현실, 삶과 죽음-를 연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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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음 순간 뷔는 염원했던 대로 멤버들과 같은 땅을 밟게 되며, 활주로 위를 다같이 뛰어가며 화양연화 시리즈의 에필로그인 YOUNG FOREVER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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