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인기가요를 끝으로 FEALRESS 활동을 마무리한 르세라핌의 무대의상들을 모아보자.jpg
9,103 32
2022.06.08 14:28
9,103 32

음중은 출연 안해서 없음. 케이블채널 음방은 의상 재탕하는 경우 많음

1주차는 블루플레임 의상 포함

출처는 전부 르세라핌 공트 #오늘의르세라핌

1주차

데뷔 쇼케이스

FRwafkFVIAE1YdR?format=jpg&name=large

FRwafkFVcAEVHqz?format=jpg&name=large



스튜디오 춤

이미지



엠카운트다운

이미지

이미지



뮤직뱅크

이미지

이미지



인기가요

이미지

이미지



2주차

더쇼

이미지



쇼챔피언

이미지



엠카운트다운

이미지



뮤직뱅크

이미지



HUP!

이미지



인기가요

이미지


3주차

더쇼

이미지



4주차 

더쇼

이미지



쇼챔피언

이미지



엠카운트다운

이미지



뮤직뱅크

이미지



인가가요

이미지



5주차 

쇼챔피언

이미지



엠카운트다운

이미지



뮤직뱅크

이미지

원덬픽이라 움짤도 한 개 ㅋ.ㅋ 

https://gfycat.com/SnivelingFearfulBuckeyebutterfly


인기가요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막방이니까 특별히 움짤 두 개 ㅋ.ㅋ

https://gfycat.com/ForcefulFormalIndianrhinoceros

https://gfycat.com/MellowHorribleDipper

목록 스크랩 (0)
댓글 3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레티놀보다 2.2배 강력한 탄력 리프팅<비타티놀 세럼>체험이벤트💛 527 12.11 33,32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90,99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945,21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332,1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75,9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4,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8,44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8,17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73,9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64,9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73,47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412 기사/뉴스 "책갈피에 달러 숨기면 된다 알려준셈"...이대통령 질타받은 이학재 반박 32 23:33 1,858
397411 기사/뉴스 "50억은 어림도 없네"…한국서 통장에 얼마 있어야 찐부자? 2 23:31 853
397410 기사/뉴스 [KBS 심층뉴스] 방시혁 소환만 다섯 번, 압수 증거는 테라바이트급 ->방 의장 측은 '전관 방패'를 겹겹이 쌓기 시작 9 23:24 515
397409 기사/뉴스 쌍둥이 아빠 목숨 뺏은 만취 운전자 "우리도 힘들다"...누리꾼 '분노' 16 23:18 1,145
397408 기사/뉴스 "총격범에 달려들어 총 빼앗았다"...영웅이 막은 호주 총기난사 참사 7 23:13 1,780
397407 기사/뉴스 ‘제2의 이학재 될까’…업무보고 생중계에 공포감 떠는 공직사회 311 23:00 18,689
397406 기사/뉴스 양육비 안 준 부모 237명⋯출국금지·명단공개 등 제재 3 22:58 775
397405 기사/뉴스 ‘일자리 밖 2030’ 160만 명 육박…30대 큰 폭 증가 8 22:55 945
397404 기사/뉴스 지드래곤 콘서트 암표상 6명 현장서 붙잡혔다…즉결심판行 4 22:52 788
397403 기사/뉴스 "페트병 라벨 애써 떼 버렸는데"…백지화 검토하는 이유 12 22:22 4,085
397402 기사/뉴스 '빌라 포비아'에 아파트 쏠림 역대 최고… MZ가 아파트 매매시장 큰 손 11 22:14 1,844
397401 기사/뉴스 육군사관학교 '사슴 생도'의 1시간 탈영 소동 14 22:10 3,871
397400 기사/뉴스 ‘17일 남았다’ 이제 쓰레기 못버린다?…직매립 금지 코앞, 종량제봉투값 인상 우려 커져 15 22:07 2,238
397399 기사/뉴스 호주 본다이 비치 총격 테러로 11명 사망… "유대인 겨냥" 1 21:58 1,888
397398 기사/뉴스 '성매매, 비싸서 안한다' 남친 발언 찜찜…"더러워서 안하는 게 아녔어?" 29 21:51 3,860
397397 기사/뉴스 "한 달 수돗물 40톤 써"...'구더기 덮인 아내' 방치한 부사관, 왜? 37 21:49 4,708
397396 기사/뉴스 우리나라에는 2개의 베이비 박스(영아 임시 보호함)와 1개의 라이프 가든(행복드림센터)이 있다. 2 21:48 1,154
397395 기사/뉴스 "진짜 같아"…배꼽 잃은 친구 위해 '타투' 새겨준 사연 10 21:47 3,354
397394 기사/뉴스 “침묵이 곧 메시지?”...이센스, 조용한 행보 속 신곡 작업 기대감↑ 8 21:44 1,179
397393 기사/뉴스 혜리, '환승연애' 관련 질문에 "공감하는 것 아냐. 안 나간다" 냉정한 반응 3 21:30 2,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