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조선시대 여자 한복 변천사.jpg
16,179 61
2022.06.07 20:26
16,179 61

1. 초기


UKLpM.jpg

길이가 길고 품도 넉넉해 누구나 입을 수 있는 프리사이즈형이 대세였다. 좋은 옷감을 많이 사용해 크게 만들어 입는 것이 신분 과시나 미적 기준으로 작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2. 전기


NdFCT.jpg

신체 치수를 고려한 ‘맞춤복’이 등장한다. 저고리 종류도 축소되고 적은 양의 옷감으로 만드는 등 실용적인 변화를 보인다. 품도 작고 길이도 짧아진다. 

잇따른 임진왜란과 호란에 경제적으로 어려워졌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3. 중기


rKNNu.jpg

중·후반기 들어 치마허리(치마의 맨 위 허리에 둘러서 댄 부분)가 보이고 저고리가 신체에 착 달라붙으며 ‘보디 라인’이 드러나는 옷이 유행했다. 실학자 이덕무 등이 “창기들이 남성에게 아양 부릴 때 입는 옷이 귀천(貴賤) 가릴 것 없이 유행하니 한심스럽다”며 개탄할 정도였다.


4. 후기


WeKeK.jpg

치마와 저고리 사이를 가리는 가슴가리개가 필수품이 됐다. 이 시기 사진에서 종종 보이는 가슴이 노출된 여인은 가슴가리개를 하지 않은 탓이다.


5. 개화기 이후-현대


QkQJU.jpg

양장의 영향을 받았다. 저고리는 다시 길어지고 붕어배래가 생겼으며 치마가 A라인으로 펑퍼짐해졌다.



초기 후기 예쁘당

목록 스크랩 (0)
댓글 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로젝트 헤일메리>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872 03.04 21,5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11,75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8,5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7,59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86,8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6,19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8,360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72764 이슈 전소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새로운 사진 11:24 24
1672763 이슈 지자체,공기업,대기업등 광고 박람회중인 김선태 유튜브 댓글상황 10 11:18 687
1672762 이슈 울나라 박쥐 ㄱㅊ보실? (박쥐썸넬주의) 11 11:12 589
1672761 이슈 어르신 짧은 시 당선작품 4 11:11 505
1672760 이슈 이란 지도부 죽었다고 친미정권으로 바뀔리가 없다 19 11:07 1,041
1672759 이슈 3월 27일에 국내최초 개봉하는 <명탐정 코난: 세기말의 마술사> 보도스틸 4 11:06 329
1672758 이슈 결혼자금 주식에 몰빵한 회사직원 -주방펌- 42 11:05 3,471
1672757 이슈 저희 집에 지금 바퀴벌레가 나타났는데요 8 11:04 943
1672756 이슈 2017년에 입사해서 라이즈•엔시티위시 데뷔 다 지켜본 SM 최장기 연습생 유퀴즈 출연...twt 14 11:02 1,481
1672755 이슈 밀라 요보비치가 선택한 한국 시나리오 영화 5 11:02 1,299
1672754 이슈 원샷으로 영화를 찍는 모습 10:59 226
1672753 이슈 KBS 새 목요드라마 <심우면 연리리> 가족포스터.jpg 3 10:57 1,158
1672752 이슈 "왕사남" 캐스팅 초반 단계에 단종 역으로 티켓파워가 강한 안전한 배우들이 거론됐지만.. 66 10:57 5,756
1672751 이슈 260305 NCT DREAM 재민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1 10:56 180
1672750 이슈 이란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어이없는 트위터 4 10:56 1,376
1672749 이슈 부르는 곡제목이 다양한 있지(ITZY) THAT'S A NO NO 5 10:55 199
1672748 이슈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송강 8 10:53 1,001
1672747 이슈 주차브레이크 풀린 지게차에 치여 사망한 18개월 아기.jpg 112 10:51 7,785
1672746 이슈 [해외축구] 소속팀 팬들이 150억 헛돈 썻다,돈아깝다 말하는 마시노 슈토 스탯 10:50 428
1672745 이슈 두바이에서 찍힌 한국 천궁2 클라스 244 10:47 29,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