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만화는 이후 데즈카 오사무의 단편 모음집중 하나인 <공기의 바닥(하) 空気の底(下)> 초판본에 실렸으나 몇 년뒤 나온 개정판에서는 모종의 이유로 '삭제'됐다. 그리고 50년이 지난 21세기 현재까지도 데즈카 오사무의 단편들중 거의 유일하게 대중들에게 공개되지 않은 봉인작이 되어버렸다.
현재 이 만화가 실린 공기의 바닥 (하편)은 일본에서 프리미엄이 붙어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번에 번역한 누리꾼은 일본옥션에서 공기의 바닥 중고를 약 3만엔에 낙찰하여, 스캔업체를 찾아가 제단을 받은 뒤 한장한장 스캔을 받았고 본인이 보정작업과 번역을 거쳐 이렇게 한국에 공개하게 됨.
이거 트위터로는 계속 퍼지고 있다는데... 일본애들 사이에서도 '부끄러워서 묻어버린 주제에 무슨 저작권이냐'고 하는 애들이랑 미키마우스법 들먹이면서 고소 운운하는 경우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