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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BL드라마 전용 어플 헤븐리(heavenly)에서 볼 만한 BL드라마 추천
18,014 27
2022.05.05 12:50
18,014 27

1. 한국 BL 드라마 (넷플릭스 왓차 웨이브 등 대형 ott에 공개되지 않았거나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

번외로 겨울 지나 벚꽃도 있지만 ott에 공개되었고 어느 정도 인지도가 있기 때문에 제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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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

11부작, 12세 관람가

강은빈 조혁준 주연

캠퍼스 OT에서 만나서 영화촬영을 진행하며 빠지고, 이내 함께 서서히 서로에게 물들어 가면서 깊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두 남자의 이야기 

분위기가 좋고 대사나 연기도 괜찮음 이 라인업에서는 최상타, 키스신이 매우 자연스럽고 스토리도 잔잔하며 무겁듯 안 무거운 둘의 서사가 좋음 

유명 ott에는 없으나 알알히 알려지며 시에러 이후 한국 BL드라마 중에 수작 취급을 받고 있는 중


(네이버 시리즈온에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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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물고 싶은

8부작, 12세 관람가

특징: 새드엔딩

윤서빈, 문지후 주연

본격 뱀파이어물, 제목에서 전부 다 설명되어 있음 ㅇㅇ 깨물고 싶대잖어...... 뱀파이어공 인간수

연출이나 스토리 디렉팅 등 모든 점이 개판이지만 케미랑 키스신은 한국 BL드라마 역사상 길이 남을 것임.....

이걸로 수요가 있었는지 현재 같은 두 배우들이 함께 차기작 BL소설 원작의 드라마 "풍덕빌라 304호의 사정"을 촬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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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만 세 번째

6부작, 15세 관람가

전창하 진건 주연

환생물, 여자였던 첫사랑이 남성으로 환생하는 약간 클리셰가 섞인 판타지 재회물

그래서 공이 좋아했던 건 여자의 영혼이 들어간 얘인지 아니면 환생한 남자인 얘 자체를 좋아하는 건지 상당한 혼동이 일어남

방영 당시 시맨틱 에러, 겨울 지나 벚꽃이 함께 방영하고 있었는데 이것도 나름대로 괜찮은 편인 것 같다는 평이 많았음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는 공이 좀 매력없고 6부작임에도 전개가 늘어짐, 하지만 이 라인업에서 가장 수위가 높은 데다가 깨물고 싶은보다 퀄리티가 좋아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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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오! 번지

8부작, 12세 관람가

신용석 임성균 주연

BL에서 자주 볼 수 없는 시트콤형 드라마(물론 유치함.......)

개인적으로 원덬은 이게 첫사랑과 깨물고 싶은보다 더 나았음

포스터를 보면 알 수 있듯 유치하지만 전형적인 시트콤이라 매력이 있는 편이고 원작 웹툰이 있어서 그런지 나름대로 스토리가 있었음

스토리가 산으로 안 가기 때문에 이 드라마를 더 추천하고 싶다......

단점은 시트콤이라 내용은 사실 거의 없고 매우 유치함, 그래도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나 배우들은 최선을 다해 노력한 느낌...



2. 태국 BL드라마 (헤븐리 독점 계약) 

독점 계약이기 때문에 대형 ott에는 들이기 어렵다는 특징이 있음, 대신 꽤 알짜배기만 들고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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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TUXEDO)

채프, 그린 주연

8부작, 12세 관람가


턱시도 만드는 남자한테 사랑에 홀랑 빠지는 부자 이야기

12세 관람가라서 키스까지만 하는 한국 BL드라마랑 다르게 턱시도는 키스신부터 베드씬까지 싹 다 나오는 게 특징임

(당연히 모든 태국 BL 드라마가 이렇지는 않습니다... 턱시도가 특이하고 혜자로운 것입니다)

무난한 스토리에 괜찮은 수위까지 전체적으로 스토리도 드라마의 전개도 중동으로 가지 않고 무난하게 굴러가는 게 장점임

단점은 러닝타임이 짧고 그것 때문에 스토리 전개가 만들다 만 셔츠 단추처럼 뚝뚝 끊어짐..... 러닝타임이 평균 20분이라 결제하기가 어정쩡함

(이유는 맨 아래의 댓츠 마이 캔디와 가격이 비슷한데 댓츠 마이 캔디는 40분이고 이건 20분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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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티파이(CUTIE PIE)

지, 누뉴 주연

12부작, 18세 관람가(현재 방영중)


어렸을 때부터 집안끼리 약혼한 사이인 리안과 끄아, 끄아는 리안을 사랑하지만 리안은 파혼하겠다 어쩐다 까칠하게 굼, 하지만 사실 리안은 끄아를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그는 드럼치는 끄아를 지켜보고 있었으며 끄아를 덕질 중이었던 리안이 결국 숨겨왔던 마음을 서로 한껏 드러내며 눈도 맞고 키스하고 결국 몸도 마음도 함께하는 내용 전체적으로 편하게 볼 수 있는 스토리 전개를 보여주는데 수위는 느높고 스토리는 잔잔하니 음양의 조합이 좋은 편이라 사람들이 좋아함

현재진행형 태국 BL 최고 인기작, 실트부터 장난이 아님 서브커플은 2커플이 있으며 해당 드라마는 내용은 달달한 편이지만 18세 관람가답게 매우 화끈한 수위를 보여줌 침대 욕조 가리지 않는 메인커플은 물론이고 서브커플 1까지 아주 화끈하게 보여주는 대담함이 보임 키스에서 혀를 쓰는 비범한 수위를 보여줌

비록 스토리는 잔잔하고 클리셰가 좀 있지만 달달한데 케미도 좋은데 수위까지 세니까 당연히 사람들의 수요가 그대로 폭발

사실 지금 헤븐리 쓰는 사람 반절 이상은 아마도 큐티파이를 보려고 가입한 것이라 생각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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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세이노(Don't Say No)

자, 퍼스트 주연

12(+SP 1회)부작, 18세 관람가

관련작: 탄타입 시즌2 (작가가 MAME라는 인물로 같음, 상관은 없음)


소꿉친구로 20년, 4년간 쌍방삽질을 하면서 현실 사랑과 전쟁을 찍었던 레오와 피앗이 드디어 연애를 시작하며 몸도 마음도 불사지르는 로코 멜로 성장드라마

드라마는 원작 없는 오리지널이며 직접적 스토리상 관련작과 연관은 거의 없기 때문에 관련작을 안 봐도 상관없음 (친절하게 0화에 전작 서사를 다 넣어줌)

본래 한창 방영되던 도중 헤븐리가 판권을 구매한 뒤 한국에서는 조용했지만 큐티파이 덕에 재발굴된 비운의 명작, 큐티파이 보려고 결제했다가 우연히 이거 보고 어? 이 드라마 몰랐는데 재밌네 하는 사람이 하나 둘 늘어남. 다만 문란수, 금쪽이였수라는 키워드가 호불호 갈릴 수 있음 메인공 레오가 람보르기니 포르쉐라고 불릴 정도로 탑티어 벤츠인 게 특징 0화부터 총 베드씬만 7번을 보여주며 키스신도 진하나 (서브도 1번) 그 와중에 스토리와 서사를 챙겨줌 절절한데 달달한 단짠의 농도가 좋아서 매니아층이 상당함

메인 서사가 워낙 좋아서 절절한 것+수위물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 스토리고 서브커플 스토리도 충실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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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츠 마이 캔디(That's My Candy)

킴몬, 콥터 주연

6부작, 18세 관람가(현재 방영중)


간호사로 너무 워커홀릭이라 연애는 뒷전에 일만 하는 공 가이와 3년간 사귀고 있던 수 징이 데이트 약속에 오지 못한 가이에게 이별을 통보하면서 시작함

하지만 수를 사랑하는 공은 그 관계를 다시 잡고 원래대로 돌리고 싶어하던 도중 웬 수상한 캔디 하나가 나타나는 이야기

사실 지금 너무 초반이라 뭐라 하기 애매하긴 한데 (현재 2회까지 방영) 일단 마법의 캔디를 공이 어떤 할아버지에게 받았고 그걸 공이 수에게 먹이게 되는 듯

너무 짧은 회차에 비해 공수의 비주얼과 케미는 좋은 편이고 실제로 같은 아이돌 그룹 멤버이기도 함, 둘이 커플로 함께 찍은 작품이 해당 작품 기준 무려 5번째

5년을 함께한 사이라 케미는 잘 맞지만 상당히 유치함... 게다가 드라마가 6부작이라는 것에 비해 전개 속도가 너무나도 더디다는 단점도 있음

일단 3화를 봐야 뭘 알 것 같긴 한데 여기 둬 봄..... 그 이유는 등급이 18세이기 때문에....... 결제비용도 싸서 사실 베드씬이 있다면 굳이 손해 볼 건 없을 거라 생각함



-

원덬이 전부 직접 결제해서 감상했던 것들이고 만약 헤븐리 바이럴 같으면 원덬 계정 직접 인증함

개인적으로는 2개월째 쓰는 중인데 불편하지만 나름 쓸 만 하고 바라는 게 있다면 다른 ott처럼 pc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음

사실상 정액제는 바라지 않으니까 결제를 하더라도 pc에서라도 좀 볼 수 있었으면 함...... 일단 저렇게 추천! BL 좋아하는 덬들한테 추천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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