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단독] “카이스탈, 현실이 되다”…카이♥크리스탈, 리얼 데이트 (종합)
10,787 239
2016.04.01 10:11
10,787 239

20160401083401_lsh_0498_.jpg

“카.이.스.탈”

카이와 크리스탈. 두 사람은 ‘카이스탈’로 불린다. 94년생 동갑내기라는 것, 연습생 동기라는 점, 무엇보다 이 둘이 너무도 잘 어울린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어디까지나 ‘남사친’과 ‘여사친’이었다. 둘은 동갑내기 친구로, 연습생 동기로, 서로를 응원했다. 지켜봤다. 그러다 빠져 들었다.

‘엑소’ 카이(김종인)와 ‘에프엑스’ 크리스탈(정수정)이 현실 사랑에 빠졌다. 열혈 팬들의 바람, 혹은 상상이 아니다. 현실에서 일어난 진짜 데이트였다.

‘디스패치’가 카이와 크리스탈의 현.실.만.남을 포착했다.

20160401084617_ijn_2234.jpg

지난 2월, ‘엑소’는 월드투어에 올인했다. 미국(LA, 시카고, 뉴욕)과 캐나다(밴쿠버), 인도네시아(자카르타) 등을 돌며 해외 팬들과 만났다.

‘에프엑스’ 역시 숨가쁜 한 달을 보냈다. 지난 2월 일본에서 단독 콘서트를 펼친 것. 도쿄와 후쿠오카, 오사카, 나고야 등 4개 도시를 돌았다.

엑소는 미국과 아시아를, 에프엑스는 일본과 한국을 오갔다. 둘은 바쁜 일정 속에서 교차점을 찾았다. 시간을 쪼갰고, 데이트를 즐겼다.


20160401091059_lsh_0447_.jpg

카이는 2월 16일 LA투어를 끝내고 잠시 들어왔다. 19일 시카고 공연까지 남은 시간은 이틀. 이들은 17일 하루의 틈을 이용해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당시 강북에 있는 한 바닷가재 전문점을 찾았다. 이 곳은 ‘정자매’의 단골집. 카이는 크리스탈이 좋아하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데이트는 이런 식이었다. 각각의 일정을 비교해 교집합을 만들었다. 카이가 자카르타에서, 크리스탈이 나고야에서 돌아온 3월 1일에도 그랬다.

20160401091543_lhj_4500.jpg

카이와 크리스탈의 인연은 약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07년 SM에서 연습생 신분으로 만났다. 94년생 동갑이라는 이유로 빨리 가까워졌다.

외모와 성격 또한 판박이다. 둘의 얼굴은 차갑다. 냉미남, 냉미녀로 통한다. 그러나 몸매는 뜨겁다. 아이돌 최고의 핫바디로 불린다.

20160401093201_lhj_4464.jpg

단, 무대 밖에서는 반전이다. 카이는 다정하다. 멤버는 물론, 팬들까지 잘 챙기기로 유명하다. 크리스탈의 경우, 사실 애교가 넘친다.

그래서일까. 수많은 팬들은 둘이 실제 연인이길 바랐다. 아이돌 최고의 가상커플로 자주 언급됐다. 얼굴, 표정, 성격, 그리고 분위기까지 닮아서였다.

20160401092518_ijn_2212_.jpg

둘의 케미는 일상에서 더욱 빛났다. 꾸미지 않았지만, 멋이 넘쳤다. 표정은 차가워도, 눈빛은 따뜻했다. 카이는 자상했고, 크리스탈은 깜찍했다.

한 측근은 “서로가 서로를 닮았다는 걸 안다”면서 “외모, 성격 뿐 아니라, 음악성향, 패션감각, 취미까지 비슷하다. 연인으로 발전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20160401083437_lsh_0517.jpg

카이와 크리스탈은 오랜 기간 우정을 쌓았다. 그리고 2016년 봄, 그 감정이 사랑임을 확인했다. ‘카이스탈’, 상상이 아닌 현실의 시작이다.

<사진=이승훈·이호준·서이준기자>

20160401084421_lsh_0495_.jpg

20160401092521_ijn_2214.jpg

목록 스크랩 (0)
댓글 2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구달🩷 구달 청귤 비타C E TXA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226 03:28 3,41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8,0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7,2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20,42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9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7,3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684420 이슈 우리가 큰돈을 날려놓고 수업료라고 하는 이유 2 12:59 253
1684419 이슈 어제자 홍대 리락쿠마좌 본인등판 비하인드 12:58 279
1684418 이슈 프로젝트 헤일메리에서 라이언 고슬링 찐웃음 터진 장면.x 7 12:54 662
1684417 이슈 고양이랑 둥그렇게 둘러앉아 같이 놀기 8 12:44 776
1684416 이슈 도경수 “Popcorn” 멜론 일간 27위 (🔺26 ) 19 12:44 508
1684415 이슈 베라 젠더리빌 공지까지 내려오고 있는 알바 후기들 56 12:42 3,163
1684414 이슈 [현장포토] "단종은 쉽니다"...박지훈, 본업 모먼트 16 12:42 2,190
1684413 이슈 유니클로 키즈 광고 찍은 슈돌 심하루 9 12:42 1,753
1684412 이슈 "미국·이란, 중재국 통해 45일간 1차 휴전 논의" 12 12:41 863
1684411 이슈 오늘자 전지현.jpg 5 12:41 1,304
1684410 이슈 폴란드에서 위인급이라는 국민 화가 8 12:40 1,422
1684409 이슈 NASA ‘아르테미스 2호’ 달 근접 비행, 한국 시간 4월 7일 오전 2시 넷플릭스·유튜브 등에서 생중계 예정 9 12:32 396
1684408 이슈 트위터에서 글 가져올때 한번쯤 확인해봤으면 하는것 (feat.파딱) 41 12:30 2,035
1684407 이슈 신현빈, 청순함의 인간화[★포토] 2 12:29 878
1684406 이슈 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살면서 느낀 점.blind 40 12:28 3,132
1684405 이슈 팬들 반응 안좋아서 핫게갔던 위에화 차기그룹 앤더블 5인 단체 사진 124 12:26 8,322
1684404 이슈 지금의 일본은, 너무나 현장을 지지하는 노동자에 대한 경의와 대가가 부족하다. 8 12:25 916
1684403 이슈 아 진짜 이놈의 불매마인드 방구석에서 "아무것도안함"으로써 뭔가 옳은일 했다는 감각만 즐기는거 진심 신물나서 돌아가시겠네 39 12:20 2,679
1684402 이슈 미국과 이스라엘이 테헤란의 샤리프공대를 폭격함 11 12:17 1,518
1684401 이슈 제일 서로 안도와주는 인종은 한국인임 377 12:17 23,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