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계속 병크 터지는 중인 브라이언
22,760 88
2016.03.13 04:22
22,760 88
http://imgur.com/DNEaPb9
http://imgur.com/pcncTXu
루머같지만 대부분이 사실이라는게 함정
특히 예전에 영어 라디오를 진행한적 있는데 사업시작하고 난 뒤로 팬들이 거기 가니까 자기 꽃수업을 듣는 팬들 손들게 하고 그 사람들이 진정한 팬이라는 식으로 언급한 적도 있고 크로스핏짐 사업도 시작할때 계속 팬이면 이용권 결제하라는 식으로 언급 많이 함. 게다가 비단 영어 라디오만이 아니라 공연장에서도 자신이 아는 팬을 대놓고 언급하고 지목하는 경우도 있었고(저에게 소중한 팬이 여기 왔어요라는 식의 발언 등 예시가 많아서 열거하기도 힘듦)다른 팬들이 있는 앞에서 오래된 팬이거나 자신 사업장 단골인 팬들 등을 노골적으로 챙기고 사적인 대화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줄 정도

이렇게 여러 병크로(본업인 목관리를 안하는 것도 포함)쌓인 누적치가 있는 와중에 펀딩문제로 팬덤이 한번 난리가 났는데 이번 개인 팬클럽 창단식에서 편지로 팬들은 자신이 무엇을 하든 서폿해주길 바란다는 식으로 써서 다시 말나옴.
그런 와중에 체구가 좀 있는 여자엠씨와 팬(여자)이 팔씨름할때 "여자인지 동물인지 모르겠습니다"라는 식의 말을 한게 밝혀지면서(심지어 녹음본이 존재함) 그 전부터 계속 말 나왔던 말실수까지 끌올되고 있는 상황
http://imgur.com/sxEOIbN
목록 스크랩 (10)
댓글 8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통제불가 고자극 러브 스릴러❤️‍🔥 <컴패니언> 시사회 초대 이벤트 88 00:08 8,19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157,0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682,96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096,80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7,920,58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4 21.08.23 6,324,33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264,75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5,922,53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3 20.04.30 6,316,16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249,184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3868 기사/뉴스 [속보] 법원 "尹대통령 구속기간, 실제 시간으로 계산이 타당" 81 14:18 4,413
103867 기사/뉴스 [속보]尹 체포 51일만에 석방... 관저 복귀할 듯 329 14:15 9,239
103866 이슈 윤석열 측이 주장한 구속취소 사유 115 14:13 10,134
103865 이슈 실시간 주식시장 144 14:07 17,995
103864 이슈 구속취소 심문에서는 윤 대통령 측이 구속기간 만료 후 이뤄진 불법한 기소라며 즉시 석방돼야 한다고 주장한 반면 검찰은 적법한 기소라는 반대 입장을 개진했다. 140 14:06 8,905
103863 기사/뉴스 법원, '내란 우두머리 혐의' 尹 대통령 구속 취소 인용(2보) 620 14:00 18,737
103862 기사/뉴스 [1보] 윤석열 대통령 석방…법원, 구속취소 청구 인용 1434 13:58 26,892
103861 유머 cctv에 찍힌 눈사람 부순 범인 177 13:42 16,709
103860 유머 중앙대학교 교양과목 교수의 심상치 않은 공지 118 13:04 16,188
103859 이슈 첫 심문기일 마치고 나온 NJZ(뉴진스) 포토월 288 13:03 27,353
103858 이슈 “잠깐만요” 법정서 손든 뉴진스 다니엘, “민희진 잃을까 두려워” 눈물 304 13:02 26,126
103857 기사/뉴스 이수근 ‘물어보살’ 녹화 취소에 KBS 센터장 “KBS N, 우리와 다른 회사” 159 12:56 15,046
103856 이슈 타싸이트에서 리본으로 NJZ(뉴진스) 역바이럴 하려고했던 정황 파묘됨 248 12:51 28,691
103855 이슈 민주당 소속 부산시장이 성폭력 했을땐 여성단체의 기자회견이 쏟아졌는데 같은 지역구에서 국민의힘 소속 장제원 의원이 성폭력을 했다는데 기자회견 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324 12:39 14,128
103854 이슈 어제 방송보면서 선입견 깨진 사람들 많다는 요즘 실버타운 근황 544 12:34 47,016
103853 이슈 아울러 KBS 뿐만 아니라 MBC, Mnet 역시 시우민이 컴백하는 3월 둘째 주 출연이 어렵다고 공통된 입장을 내고 있다. 231 12:25 20,439
103852 기사/뉴스 [단독] 산부인과 의사가 진료 중 환자에 성폭력…서울 대형병원서 '끔찍' 466 12:23 33,256
103851 이슈 유튜브 프리미엄 신규요금제 출시.jpg 348 11:57 50,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