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김조광수가 언급한 '우진이'는 연우진. 다른 사람에게 우진이는 착하다면서 아니라고함. 그러므로 저 트윗은 연우진과 함께 영화 '친구사이' 주인공을 맡았던 이제훈을 디스하는것으로 밝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