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행히 운이 좋아 중국 경제를 많이 성장시킬 수 있었지만,
내가 죽고 나서 누가 지도자가 되든 향후 100년 간은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에게 힘을 과시하지 말아라.
나는 우리가 조금 힘이 강해졌다고 다른 나라에게 경솔하게 구는 것이 가장 두렵다.
딱 100년이다.
100년만 인내하고 힘을 기르면 중국은 예전 과거에 이어 다시 세계의 초강대국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덩샤오핑 자체도 중국 내 / 주변 국제적으로 평가가 많이 갈리는 인물이지만
지금 중국 상황을 볼 때 저 유언에 대해서는 중국 외부에선 미래를 내다본 혜안이었다는 평가
당연히 현재 시진핑 집권 시기에 중국 넷 상에서 덩샤오핑 유언은 거의 언급이 안되고 금기시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