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군 장병들 "에스파 윈터와 혹한기 훈련 해보고 싶습니다"
8,312 56
2021.11.24 11:15
8,312 56
https://img.theqoo.net/HeXpG

국방일보가 24일 공개한 '11월 병영차트'에 따르면 장병들은 '동계경계근무를 함께 서보고 싶은 스타' 1위로 걸그룹 '에스파'를 꼽았다.

조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4일까지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앱 '더캠프'를 통해 이뤄졌다. 장병 718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11월 병영차트 '동계경계근무 함께 서보고 싶은 스타' 1위는 장병 102명의 선택을 받은 에스파(14.2%)였다.

2위는 아이유(99명·13.8%), 3위는 프로미스나인(72명·10%), 4위는 손흥민(45명·6.2%), 5위는 블랙핑크(36명·5%)로 집계됐다.
6~10위는 아이즈원(25명·3.4%), 유재석(21명·2.9%), 박효신(18명·2.5%), ITZY(13명·1.8%), 이승기(12명·1.6%) 순이었다.

에스파는 '최애', '너무 예쁘다', '군 생활의 버팀목' 등 이유로 장병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에스파 중 윈터의 이름을 언급하는 장병들이 많았다. 동계경계근무와 '윈터'라는 이름이 잘 어울린다는 이유에서였다.

육군5기갑여단 박모 일병은 "에스파 윈터를 바로 옆에서 바라보며 경계근무를 선다면 영하 20도의 추위도 영상의 따스한 온도처럼 느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유는 에스파와 3표 차이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병영차트 주제였던 '한가위 때 우리 부대에 깜짝 방문했으면 하는 연예인' 1위에 등극했던 아이유는 이번 조사에서도 높은 순위를 유지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와 함께 경험하고 싶은 훈련' 질문에는 혹한기 훈련(112명·15.5%)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장병들은 '배우 한소희와 따뜻한 말을 주고받으며 추위를 이겨내고 싶다(육군27사단 손모 일병)', '유재석이 극한의 추위 속에서도 유쾌한 캐릭터를 유지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육군25사단 이모 일병)' 등 반응을 보였다.

2위는 야외훈련 중 경계(82명·11.4%)로 조사됐다. 한정된 공간에서 단둘이 시간을 보내며 대화할 수 있다는 이유로 높은 순위에 올랐다.

3~5위는 유격(72명·10%), 행군(52명·7.2%), 야외전술훈련(59명·6.9%) 순이다.

7위는 '함께 경험하고 싶은 훈련이 없다'였다. '우리 아이유에게 절대 훈련을 시킬 수는 없다(육군11사단 지모 일병)', '김고은 누나의 손에 물 한 방울도 묻히지 않겠다(육군12사단 송모 상병)' 등 재치 있는 응답이 나왔다.

장병들은 사격훈련(42명·5.8%), 호국훈련(20명·2.7%), 과학화전투훈련(12명·1.6%), 화생방훈련(10명·1.3%)을 '스타와 함께 해보고 싶은 훈련'으로 언급했다.

국방일보 '병영차트'는 군과 국민의 다양한 관심사 가운데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해 장병들의 의견을 듣고 순위를 매겨보는 소통·공감형 콘텐츠다. 병영차트 설문조사는 매월 장병 대상 주관식 설문 방식으로 이뤄진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now/article/003/0010850880
목록 스크랩 (0)
댓글 5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91 02.24 40,81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56,22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71,11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40,09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93,7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3,08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1,03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7,70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8,62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4442 이슈 독일분유에서 유해물질 나왔다고.. 당근에 내다파네요.jpg 3 07:28 299
3004441 팁/유용/추천 알앤비 좋아하는 덬이 추천하는 미국 보이 그룹 07:28 36
3004440 이슈 A랑 B중 누굴 좋아하는 것 같아? 8 07:25 238
3004439 기사/뉴스 20대 자폐인 아들이 지른 불 법원 부모가 4억 원 배상하라 17 07:23 896
3004438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2 07:22 72
3004437 기사/뉴스 [속보]‘개인정보 유출’ 쿠팡, 작년 4분기 영업이익 97% 급감 14 07:19 1,001
3004436 이슈 18년 전 오늘 발매된_ "THE FACE" 07:18 73
3004435 이슈 2024년 이후 쿠키런 클래식 (쿠키런 for kakao) 에 출시된 쿠키들 4 07:16 274
3004434 이슈 멋진 농장 오빠 3 07:14 305
3004433 유머 작품 줄거리 설명하는 내 어휘력 수준 3 07:13 434
3004432 이슈 핫게 가서 반응 난리도 아니었던 허찬미 근황..................jpg 28 06:59 4,383
3004431 이슈 요즘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70% 이상은 이 노래 가수임... 8 06:58 1,911
3004430 이슈 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 논란 21 06:56 1,304
3004429 이슈 갈등의 내부화로 뉴진스의 가치 훼손을 최소화할 수 있었는데 오히려 전면적 포면화 시켰다는 하이브 39 06:11 2,645
3004428 기사/뉴스 [단독]미호 폐사 전 문단속 안 해…금강이와 싸움 CCTV 보니 18 06:08 4,371
3004427 이슈 몸매 관리 중에도 못 참는 박재범의 최애 곱도리탕 (ft.롱샷도 단골) 12 05:25 2,642
3004426 유머 내부의적이 무서운 이유 ㄷㄷ 24 05:25 4,713
3004425 유머 아이유 사랑이 잘 근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5:14 2,579
3004424 이슈 블랙핑크 지수 인스타 업뎃 4 05:10 1,499
3004423 이슈 아기원숭이 펀치 옆에 있는 형아 원숭이 고짱?? 5 04:58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