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의 경우
1. 앨범 통으로 짧게는 몇번, 길게는 몇주씩 돌려들음
2. 셔플 안함 트랙 순서대로 재생함
3. 앨범에서 취향인 아닌 노래 하나라도 있으면 통으로 들을 수 없는 앨범임(근데 내 기준임)
4. 트랙 순서대로 듣기 때문에 앞, 뒤 곡들이랑 너무 튀면 안됨(근데 내 기준임)
5. 음악 알못임 광장히 주관적인 기준임
1. The Aces(그룹이름)의 Under My Influence(앨범이름)
https://img.theqoo.net/PbkdZ
2020년 7월 발매된 앨범이고 21년에 디럭스반이 나왔는데 디럭스반에는 같은 노래 편곡 버전이 연달아 있어서 순서대로 들었을 때 편곡1버전-편곡2버전-원곡버전(1번트랙) 이렇게 이어짐
The Aces는 미국 4인조 밴드인데 드럼이랑 보컬이 자매라고 함
스포티파이 기준으로 인기 1번인 Daydream이 이 앨범 1번트랙이고 개인적으로 내 최애곡은 3번트랙 My Phone is Trying to Kill Me
그리고 이 앨범 말고 2018년 4월에 발매된
https://img.theqoo.net/sgQMj
When My Heart Felt Volcanic(앨범이름) 도 좋음
2. 5 seconds of summer (그룹이름)의 CALM(앨범이름)
https://img.theqoo.net/qDIHl
2020년 3월 발매된 앨범임
5 seconds of summer는 호주출신 밴드고 줄여서 5sos, 오소스라 부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도 나왔었고 Youngblood(노래제목) 들어본 덬들 많을거임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High라는 노래를 아이돌이 추천해서 멜론 인기순위 상위권임(추천 앨범 수록!)
내 최애곡은 1번트랙 Red desert 인데 1번트랙으로 정말 좋다고 생각함 이 노래는 특히 드럼이 좋아서 밴드는 베이스파에서 드럼파로 갈아탐
그리고 이 앨범 말고 2018년애 발매한
https://img.theqoo.net/Tivvy
Youngblood(노래제목과 같은 이름의 앨범)도 굉장히 좋은데 Woke Up In Japan 이라는 노래가 배아파서 듣기 힘듦 그래서 추천 불가
3. Louis Tomlinson(사람이름)의 Walls(앨범이름)
https://img.theqoo.net/zZMjD
2020년 1월 발매된 앨범임
루이톰린슨은 원디렉션 출신인데 앨범을 지금까지 하나 냈음... 제일 늦게 낸 것 같음🥲
전체적으로 듣기 쉬운 느낌임 곡 분위기들도 대체적으로 비슷함 그리고 루이톰린슨이 말 할때 악센트가 센데 노래는 내기준 잘들림(악센트는 출신지 특징인 것 같음)
내 최애곡은 제일 자주 바뀌는데 요즘은 Defenceless 나 Habit
4. Niall Horan(사람이름)의 Heartbreak Weather(앨범이름)
https://img.theqoo.net/sgpDc
2020년 발매된 앨범임
나일호란도 원디렉션 출신이고 기타 주로 치는듯 루이 목소리는 소년스러운 느낌이면 나일호란은 더 으른스러운 느낌임
다 사랑노래인 것 같고 만남~이별 골고루 있는듯함 2번트랙 Black and White 가 웨딩송?이고 처음부터 너랑 결혼하고 싶었어~ 이런 내용이 있는데 다음 트랙인 Dear Patience 는 천천히 인내를 가지고 시작하자 이런 내용이라 모순적인 배치도 좋다고 생각함
내 최애곡은 Nice To Meet Ya 노래가 섹시함
원덬 이 앨범 한 달 들었는데 안 질림
5. 넬(밴드이름)의 Moments in between
https://img.theqoo.net/dDLic
올해 9월 1일인가 2일인가 발매된 앨범임
좀 가을스러운 앨범인데 9월초에 생각보다 더워서 안 듣다가 조금 쌀쌀해지고 바로 찾아서 들었음
넬 앨범 중에서 본격적으로 사랑얘기 하는 앨범은 없는 걸로 아는데 이 앨범은 사랑얘기 함!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까지 있음
내 최애곡은 Don't say you love me 임 (특징: 짝사랑노래)
너무 좋으니까 주접말고 할 말이 없어서 쓸 내용이 없음
마지막으로
https://gfycat.com/WarmFreshFishingcat
오소스 드러머가 잘생겼음
1. 앨범 통으로 짧게는 몇번, 길게는 몇주씩 돌려들음
2. 셔플 안함 트랙 순서대로 재생함
3. 앨범에서 취향인 아닌 노래 하나라도 있으면 통으로 들을 수 없는 앨범임(근데 내 기준임)
4. 트랙 순서대로 듣기 때문에 앞, 뒤 곡들이랑 너무 튀면 안됨(근데 내 기준임)
5. 음악 알못임 광장히 주관적인 기준임
1. The Aces(그룹이름)의 Under My Influence(앨범이름)
https://img.theqoo.net/PbkdZ
2020년 7월 발매된 앨범이고 21년에 디럭스반이 나왔는데 디럭스반에는 같은 노래 편곡 버전이 연달아 있어서 순서대로 들었을 때 편곡1버전-편곡2버전-원곡버전(1번트랙) 이렇게 이어짐
The Aces는 미국 4인조 밴드인데 드럼이랑 보컬이 자매라고 함
스포티파이 기준으로 인기 1번인 Daydream이 이 앨범 1번트랙이고 개인적으로 내 최애곡은 3번트랙 My Phone is Trying to Kill Me
그리고 이 앨범 말고 2018년 4월에 발매된
https://img.theqoo.net/sgQMj
When My Heart Felt Volcanic(앨범이름) 도 좋음
2. 5 seconds of summer (그룹이름)의 CALM(앨범이름)
https://img.theqoo.net/qDIHl
2020년 3월 발매된 앨범임
5 seconds of summer는 호주출신 밴드고 줄여서 5sos, 오소스라 부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도 나왔었고 Youngblood(노래제목) 들어본 덬들 많을거임 그리고 우리나라에선 High라는 노래를 아이돌이 추천해서 멜론 인기순위 상위권임(추천 앨범 수록!)
내 최애곡은 1번트랙 Red desert 인데 1번트랙으로 정말 좋다고 생각함 이 노래는 특히 드럼이 좋아서 밴드는 베이스파에서 드럼파로 갈아탐
그리고 이 앨범 말고 2018년애 발매한
https://img.theqoo.net/Tivvy
Youngblood(노래제목과 같은 이름의 앨범)도 굉장히 좋은데 Woke Up In Japan 이라는 노래가 배아파서 듣기 힘듦 그래서 추천 불가
3. Louis Tomlinson(사람이름)의 Walls(앨범이름)
https://img.theqoo.net/zZMjD
2020년 1월 발매된 앨범임
루이톰린슨은 원디렉션 출신인데 앨범을 지금까지 하나 냈음... 제일 늦게 낸 것 같음🥲
전체적으로 듣기 쉬운 느낌임 곡 분위기들도 대체적으로 비슷함 그리고 루이톰린슨이 말 할때 악센트가 센데 노래는 내기준 잘들림(악센트는 출신지 특징인 것 같음)
내 최애곡은 제일 자주 바뀌는데 요즘은 Defenceless 나 Habit
4. Niall Horan(사람이름)의 Heartbreak Weather(앨범이름)
https://img.theqoo.net/sgpDc
2020년 발매된 앨범임
나일호란도 원디렉션 출신이고 기타 주로 치는듯 루이 목소리는 소년스러운 느낌이면 나일호란은 더 으른스러운 느낌임
다 사랑노래인 것 같고 만남~이별 골고루 있는듯함 2번트랙 Black and White 가 웨딩송?이고 처음부터 너랑 결혼하고 싶었어~ 이런 내용이 있는데 다음 트랙인 Dear Patience 는 천천히 인내를 가지고 시작하자 이런 내용이라 모순적인 배치도 좋다고 생각함
내 최애곡은 Nice To Meet Ya 노래가 섹시함
원덬 이 앨범 한 달 들었는데 안 질림
5. 넬(밴드이름)의 Moments in between
https://img.theqoo.net/dDLic
올해 9월 1일인가 2일인가 발매된 앨범임
좀 가을스러운 앨범인데 9월초에 생각보다 더워서 안 듣다가 조금 쌀쌀해지고 바로 찾아서 들었음
넬 앨범 중에서 본격적으로 사랑얘기 하는 앨범은 없는 걸로 아는데 이 앨범은 사랑얘기 함! 사랑의 시작부터 이별까지 있음
내 최애곡은 Don't say you love me 임 (특징: 짝사랑노래)
너무 좋으니까 주접말고 할 말이 없어서 쓸 내용이 없음
마지막으로
https://gfycat.com/WarmFreshFishingcat
오소스 드러머가 잘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