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음주측정 거부' 장제원 아들 노엘, 경찰 실랑이 장면 입수
37,108 550
2021.09.19 19:47
37,108 550

https://img.theqoo.net/hQoBK

'노엘'이란 이름으로 활동하는 래퍼 장용준 씨의 어젯(18일)밤 음주측정 거부와 경찰 공무집행 방해 장면을 SBS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젯밤 10시 50분쯤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사거리에서 장 씨를 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장 씨는 음주측정 거부 말고도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과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습니다.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옆 차량을 들이받았고 순찰 중 사고를 목격한 경찰이 음주측정을 요구했는데, 이를 거부하면서 경찰관을 밀치는 등 폭행했단 겁니다.

경찰은 장 씨의 조수석에 있던 일행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할 계획입니다.

장 씨는 2년 전에도 만취 상태로 음주 사고를 내 집행유예 기간이었습니다.

장 씨가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하면서 실랑이하는 모습은 뒷차량 블랙박스에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6471279&news_id=N1006471279&plink=TWEET&cooper=TWITTER&__twitter_impression=true


https://gfycat.com/SoftNearEyelashpitviper


목록 스크랩 (0)
댓글 55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드라마 이벤트] 장기용X천우희 쌍방구원 로맨스!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릴레이 댓글놀이 이벤트 8278 05.03 30,69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57,94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09,3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74,53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580,543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65,4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4 21.08.23 3,513,5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18 20.09.29 2,365,81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51 20.05.17 3,073,1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53 20.04.30 3,648,57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글쓰기 권한 포인트 상향 조정) 1236 18.08.31 8,017,3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3419 기사/뉴스 정부24서 개인정보 유출…행안부는 규모·원인 등 '쉬쉬' 47 09:38 2,192
293418 기사/뉴스 이찬원, '뮤뱅'→'음중'까지 1위…'땡벌' 이후 17년만의 '대기록'[SC이슈] 8 09:12 508
293417 기사/뉴스 아들 앞에서 생후 일주일 딸 암매장한 엄마, 징역 7년→3년 감형 27 09:08 2,267
293416 기사/뉴스 "의대 증원 반대하더니…" 진료비 뻥튀기 의사, 환자한테 딱 걸렸다 7 07:58 1,799
293415 기사/뉴스 이상민, 룰라 시절 얼마나 건방졌길래…신효범 "인사를 안해" 폭로(아는 형님) 4 07:57 1,862
293414 기사/뉴스 안효섭, 유니세프에 5000만원 기부…세계 어린이 위해 3 07:31 761
293413 기사/뉴스 최강희 "'전참시' 출연 후 ADHD 검사 권유받아…그림 심리 치료받고 평온" 5 07:15 6,952
293412 기사/뉴스 “1978년 1월 25일생 ‘이 사람’“…러 내무부, 젤렌스키에 수배령 2 07:14 2,597
293411 기사/뉴스 충격의 미인대회 우승자…아르헨 60대 밝힌 젊은 외모 비결은 119 03:52 31,007
293410 기사/뉴스 정보공개청구 354만건중 82만건, 악성민원인 10명이 쏟아냈다 29 05.04 2,413
293409 기사/뉴스 “찐X라고요?” 김도훈x빠니보틀 케미, 벌써 기대되네..‘지구마불2’ 새 파트너 떴다 [종합] 30 05.04 4,952
293408 기사/뉴스 김혜윤과 연기하면 뜬다..이재욱·변우석 ‘대세★’ 만든 케미여신[Oh!쎈 레터] 19 05.04 1,675
293407 기사/뉴스 고경표 '비밀은 없어' 코믹짤 확산…'벌써 은퇴작?' 열띤 반응 11 05.04 2,621
293406 기사/뉴스 김혜윤과 연기하면 뜬다..이재욱·변우석 ‘대세★’ 만든 케미여신[Oh!쎈 레터] 30 05.04 2,575
293405 기사/뉴스 오늘 오전 강남역 흉기 인질극 목격자 인터뷰 33 05.04 10,108
293404 기사/뉴스 열애설 넘어 결혼 임박? 블랙핑크 리사, ♥재벌2세 남친과 동반 행사 참석 34 05.04 10,426
293403 기사/뉴스 3년간 햇반·라면 먹고 종일 게임만…불안 심해지면 결국엔[청년고립24시] 8 05.04 2,604
293402 기사/뉴스 [단독] 전동 휠체어 탄 지체장애인 현금 빼앗아 달아난 비정한 50대 35 05.04 3,809
293401 기사/뉴스 "1년째 오염물질 그대로"...시민단체, 용산어린이정원 '개방 중단' 촉구 4 05.04 1,342
293400 기사/뉴스 이상민, 룰라 시절 얼마나 건방졌길래‥신효범 “인사를 안해” 폭로(아는 형님) 13 05.04 2,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