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theqoo.net/TBGiT[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인간실격' 시청률이 4회 연속 하락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인간실격'은 2.784%(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3%보다 하락한 수치로, 4.2%로 첫 방송을 시작한 '인간실격'은 4회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정(전도연)과 강재(류준열)는 계속해서 우연히 마주쳤고, 번호를 교환했다. 이어 부정이 자꾸만 신경 쓰이는 강재와 자신도 모르게 이끌리는 부정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인간실격'은 인생의 중턱에서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빛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오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ttp://mstoo.asiae.co.kr/article.php?aid=74595665249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인간실격'은 2.784%(이하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3%보다 하락한 수치로, 4.2%로 첫 방송을 시작한 '인간실격'은 4회 연속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정(전도연)과 강재(류준열)는 계속해서 우연히 마주쳤고, 번호를 교환했다. 이어 부정이 자꾸만 신경 쓰이는 강재와 자신도 모르게 이끌리는 부정의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인간실격'은 인생의 중턱에서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빛을 향해 최선을 다해 걸어오던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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