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6,448,063 765
2021.08.23 03:46
6,448,063 765

혹시 스퀘어 취지랑 안맞으면 삭제할 예정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myoutu.be 링크로 유튜브 영상 올린 덬들 잘못이 없음

하지만 이 링크로 올리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갈 위험이 점점 높아지니

myoutu.be 링크로 올릴수 없도록
더쿠에서도 금지 조치를 해야할듯



스압) 더쿠에 유튭 업로드시 사용하는 알파벳 조합 모든 주소 전부 접속해 봄


어떤 조합으로 올렸을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이 글 보면 잘 나와있어
목록 스크랩 (143)
댓글 76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넷플릭스x더쿠 팬이벤트🎬] 2025년 가장 미친 (positive) 스릴러, <악연> 시사회 1 03.21 10,2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355,47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5,935,2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275,83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204,166
»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5 21.08.23 6,448,0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2 20.09.29 5,405,5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84 20.05.17 6,078,5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5 20.04.30 6,434,18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404,3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106407 이슈 오늘 넷플릭스에 공개된 후기가 미친 영화 115 03.21 18,608
106406 이슈 소속사와 계약 종료하면서 공식 계정이 비공개 처리된 가수 164 03.21 27,325
106405 이슈 남동생이 6년간 만난 여자친구랑 파혼했네요 204 03.21 25,648
106404 이슈 출산율이 낮아 짜증난다는 이용진 359 03.21 24,597
106403 이슈 누가 산에 고양이를...하... 228 03.21 26,481
106402 이슈 잘만든 피피티를 따라하고 싶다면 562 03.21 16,455
106401 이슈 10분 거리에 사는 친구가 30분 지각한 이유 367 03.21 41,354
106400 이슈 허준서 영장전담 판사 과거 판결 137 03.21 16,133
106399 이슈 현재 배드민턴계에서 안세영 선수의 위치 364 03.21 44,730
106398 이슈 뉴진스 법원 판결 간단 요약.jpg 513 03.21 37,586
106397 유머 현재 커뮤에서 반응 안좋은 김영철 나쁜손 235 03.21 42,235
106396 유머 내가 아는 일본인들 중에서 제일 잘생긴 거 같은 타쿠야 398 03.21 34,840
106395 이슈 뉴진스 하니 무시해 사건 , 진짜 보호가 필요했던 노동자...jpg 389 03.21 40,170
106394 이슈 키키(KiiiKiii) 'BTG' Spoiler 56 03.21 2,333
106393 기사/뉴스 서울서부지법 허준서 영장전담 판사는 오늘(21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혐의를 받는 김 차장과 이 본부장에 대한 구속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범죄혐의에 대해 피의자가 다투어 볼 여지가 있고, 지금 단계에서의 구속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260 03.21 9,647
106392 기사/뉴스 [속보] '尹 체포방해' 김성훈·이광우 구속영장 기각..."도망 염려 보기 어려워" 523 03.21 13,270
106391 이슈 연예인들에게 유리하다는 가처분 소송에서 진 연예인 3 420 03.21 54,150
106390 이슈 국민은행 새 모델 배우 추영우 653 03.21 49,108
106389 이슈 댄서 미나명 본식드레스 후보 779 03.21 52,5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