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5,602,934 761
2021.08.23 03:46
5,602,934 761

혹시 스퀘어 취지랑 안맞으면 삭제할 예정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myoutu.be 링크로 유튜브 영상 올린 덬들 잘못이 없음

하지만 이 링크로 올리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갈 위험이 점점 높아지니

myoutu.be 링크로 올릴수 없도록
더쿠에서도 금지 조치를 해야할듯



스압) 더쿠에 유튭 업로드시 사용하는 알파벳 조합 모든 주소 전부 접속해 봄


어떤 조합으로 올렸을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이 글 보면 잘 나와있어
목록 스크랩 (145)
댓글 76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컬러그램X더쿠] 누디블러틴트 진짜 후메잌디스♥ NEW컬러 최초 공개! 체험단 이벤트 183 12.19 41,0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242,65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04.09 4,331,96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029,4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477,188
»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1 21.08.23 5,602,93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5 20.09.29 4,561,84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4 20.05.17 5,164,86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6 20.04.30 5,595,42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420,394
모든 공지 확인하기()
88309 유머 과천대로 경찰차로 막고 전농 트렉터 때문에 막힌다고 안내때리고있음 164 14:08 7,007
88308 이슈 트랙터 시위는 항상 거칠게 막아왔다고 함‼️ 177 14:03 10,789
88307 이슈 트랙터행진 동작대교에서 막혔다함 그리고 트랙터행진 현행범으로 검거한대ㅡㅡ 362 13:48 16,062
88306 기사/뉴스 유리창 깨고, 끌어내고…‘윤석열 체포’ 농민행진 ‘폭력 봉쇄’한 경찰 231 13:47 9,935
88305 이슈 트랙터 행진 현행범으로 검거한다 했다고 함 ++ 민원 넣는 법 144 13:46 7,051
88304 기사/뉴스 [속보] 경찰, '尹구속 촉구 트랙터 상경' 서울 진입 제지 281 13:36 10,984
88303 이슈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인사 거부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308 13:31 17,343
88302 이슈 역사강사 전한길 근황 355 13:24 31,178
88301 이슈 간미연 죽이기가 추억이라는 아내...jpg 141 13:14 22,733
88300 이슈 노은결 소령 MBC에서 취재중 이라함 140 13:13 13,971
88299 이슈 "노어"가 어느 나라 말인지 모르는 26살 무식 논란 795 13:03 37,241
88298 유머 오타 고쳐주는 이재명 201 12:59 21,236
88297 이슈 블라인드) 무신사 : 페미기지배들 다 총살하면안되나 426 12:49 33,387
88296 기사/뉴스 [속보] 신평 “윤 대통령 직무권한 되찾으면 그 전과 많이 다를 것” 509 12:46 25,009
88295 이슈 현 서울 코믹월드 상황.jpg 506 12:35 49,627
88294 이슈 영화 하얼빈, 현재 창 vs 방패급으로 갈리고 있는 실 관람평 상황 289 12:29 30,895
88293 이슈 @직무정지 됐는데도 언론통제되는거 보니 심각하네.. 140 12:17 20,415
88292 이슈 조선일보 지면에 나온 이세계 퐁퐁남 작가 인터뷰 285 12:14 24,385
88291 정보 네페 10원 84 12:03 6,188
88290 이슈 수년째 여성독자 입맛에 맞는 작품들만 내놓아서 웹툰시장이 꺾이고 있다는 퐁퐁남 작가 441 11:59 35,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