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8,446,095 780
2021.08.23 03:46
8,446,095 780

혹시 스퀘어 취지랑 안맞으면 삭제할 예정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myoutu.be 링크로 유튜브 영상 올린 덬들 잘못이 없음

하지만 이 링크로 올리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갈 위험이 점점 높아지니

myoutu.be 링크로 올릴수 없도록
더쿠에서도 금지 조치를 해야할듯



스압) 더쿠에 유튭 업로드시 사용하는 알파벳 조합 모든 주소 전부 접속해 봄


어떤 조합으로 올렸을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이 글 보면 잘 나와있어
목록 스크랩 (145)
댓글 78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리디 맠다💙] 1년에 단 한 번! 웹툰 만화 웹소설 최대 90% 할인 리디 맠다 이벤트 130 12.05 67,56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248,72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0,886,3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294,01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223,20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00,505
»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0 21.08.23 8,446,0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3 20.09.29 7,375,65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89 20.05.17 8,568,95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58,6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63,5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27159 이슈 (사진주의) 새끼에게 플라스틱을 먹이는 알바트로스 21:04 99
2927158 이슈 간호사협회 “박나래 ‘주사 이모’, 미등록 인물” 21:03 94
2927157 기사/뉴스 박나래, 주사이모가 아킬레스건이었나…매니저에 다급히 전화 10 21:01 1,377
2927156 이슈 [첫 번째 남자 3차 티저] 함은정 vs. 오현경 엇갈린 운명 속 피할 수 없는 복수 전쟁 서막! <첫 번째 남자> 3차 티저 21:01 67
2927155 유머 [KBO] 갤럭시 폴드 PPL (아님) 5 21:00 784
2927154 이슈 연예프로그램에서 똥은 어떻게 싸요? 1 21:00 766
2927153 유머 여시 달글 어그로 레전드.jpg 9 20:59 669
2927152 기사/뉴스 "조진웅 소년원 기록, 법원 유출이면 국기문란"…기자 고발한 변호사, 추가 고발 예고 2 20:59 272
2927151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9일 “퇴직금 안 주겠다고 11개월로 정부가 계약하는 게 말이 안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7 20:58 542
2927150 기사/뉴스 [단독] "김태우 뛸 수 있게" 윤석열 '공천개입' 육성 나왔다 15 20:55 622
2927149 유머 송하빈 없는 춘봉이의 브이로그 9 20:55 699
2927148 이슈 [kbo] 고척 김영광, 그냥 고릴라, 창원 아이돌.jpg 11 20:52 970
2927147 이슈 대학시절 유일하게 남은 연예인 친구 제성이와 추억여행 *민정누나…라고 함 2 20:52 896
2927146 기사/뉴스 계엄군 창문 깨고 진입할 때, 옆방에 '추경호' 있었다 9 20:51 573
2927145 기사/뉴스 尹, 계엄 선포 직후 추경호와 2분 통화…"오래 안간다, 걱정 말라" 13 20:50 630
2927144 정보 2025년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25 20:50 1,710
2927143 이슈 성시경이 이야기하는 조세호.jpg 11 20:50 3,098
2927142 기사/뉴스 "일제강점기 없었다면"…쿠키런이 되살린 '대한제국의 꿈' 6 20:49 1,259
2927141 유머 브라 빨리 풀기 기네스 기록 보유자 19 20:47 1,968
2927140 이슈 한국 축구 대표팀 해외파 선수들의 고충을 말한 옌스 카스트로프 선수 7 20:47 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