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4,051,336 749
2021.08.23 03:46
4,051,336 749

혹시 스퀘어 취지랑 안맞으면 삭제할 예정


1.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영상 올릴때는
m.youtu.be 또는 myoutu.be 이렇게 주소를 수정해야
유튜브 영상이 보이는데

2. 피싱사이트 운영자가 myoutu.be 도메인을 사간 것으로 추정함

3. 그래서 더쿠에서 유튜브 영상은 정상적으로 보이지만
그 링크를 클릭하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감



그렇기 때문에 모바일에서 올릴때는
무조건 m.youtu.be로 주소 수정해서 올리는것을 추천

그리고 링크 클릭 대신에 영상에 있는 제목 링크를 누르는것을 추천함


myoutu.be 링크로 유튜브 영상 올린 덬들 잘못이 없음

하지만 이 링크로 올리면
피싱사이트로 넘어갈 위험이 점점 높아지니

myoutu.be 링크로 올릴수 없도록
더쿠에서도 금지 조치를 해야할듯



스압) 더쿠에 유튭 업로드시 사용하는 알파벳 조합 모든 주소 전부 접속해 봄


어떤 조합으로 올렸을때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지는 이 글 보면 잘 나와있어
목록 스크랩 (145)
댓글 74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마티카🧡] 흔적 순삭! 재구매 각! 순한 잡티 흔적 세럼이 왔다! <오렌지 흔적 세럼> 체험 이벤트 448 07.11 39,357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 07.05 231,20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368,28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037,891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164,0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2,377,947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3,637,838
»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49 21.08.23 4,051,3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5 20.09.29 3,022,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398 20.05.17 3,628,75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0 20.04.30 4,194,4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680,3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082 기사/뉴스 잔혹한 캣맘, 항의하던 여성 기절시키고 살해하려…중형 선고 [그해의 날들] 17 15:08 871
302081 기사/뉴스 '컴백 D-3' 웨이커, 신촌 버스킹 출격..'공연돌' 입증 1 15:07 65
302080 기사/뉴스 '믿듣 보컬의 만남'…이동훈X박제업, 프로젝트 듀엣 '참아본다' 2 15:06 68
302079 기사/뉴스 축구협회, 홍명보 감독 선임 절차 마무리…이사회 23명 중 21명 찬성 승인 14 14:52 676
302078 기사/뉴스 4살 원아 킥보드로 내리친 유치원 교사 입건 28 13:56 4,518
302077 기사/뉴스 의대생 96% 국시까지 거부에…"금쪽이냐" 열받은 대학가, 학사 일정 특혜 논란 “의대생 천룡인 만드는 건 정부” 91 13:53 5,158
302076 기사/뉴스 [오피셜] '빠꾸 없다' 축협, 홍명보 감독 선임 확정 → 코칭스태프 인선 돌입 137 13:52 7,619
302075 기사/뉴스 [KBO] “그라운드 홈런 판정까진 어려웠어, 그래도 끝까지 뛴 양석환 고마워” 국민타자 또 퇴장, 주자 재배치 논란 배경은? 24 13:39 2,184
302074 기사/뉴스 '김건희 명품백'에 권익위원들 "무기명 투표""부담" 발언 14 13:33 1,958
302073 기사/뉴스 [씨네21]영화도 구독·좋아요 해주시나요, 유튜브 토크쇼와 영화 홍보의 상관관계에 관하여 6 13:32 1,331
302072 기사/뉴스 이주호 장관 “개원의가 의대교수 되면 질 상승” “개원의, 대학 들어오면 현장 경험 풍부해 도움”주장 18 13:27 1,693
302071 기사/뉴스 조현아는 '줄게'로 초등학생 팬 끌어모으는데 성공할까[스경연예연구소] 17 13:20 3,284
302070 기사/뉴스 ‘컬투쇼’ 산다라박 "루이바오는 장원영, 후이바오는 마동석..굿즈에 40만원 써"[종합] 8 13:18 2,695
302069 기사/뉴스 [자막뉴스] "이제 공멸할 것"..'최저임금 1만 원' 돌파에 탄식 21 13:16 1,815
302068 기사/뉴스 안재현 "몸이 전쟁 중" 건강 상태에 충격…생존 먹방 시작 ('나혼산')[종합] 3 13:15 3,327
302067 기사/뉴스 볼드윈, '촬영장 총격' 기소 예상밖 기각…법정서 눈물 3 13:15 1,898
302066 기사/뉴스 "중국은 적? 돈 벌려면 손 잡아야죠"…한국 기업들 '돌변' [성상훈의 배터리스토리] 8 13:11 1,568
302065 기사/뉴스 U-15 축구, 중국에 1-4 ‘충격패’…中매체 “새 역사 썼다” 조명 7 12:59 2,242
302064 기사/뉴스 태권도장서 5세 아동 의식불명…관장 CCTV 삭제 정황(종합) 45 12:48 4,913
302063 기사/뉴스 “썩은 음식·꽃에 악취까지”…방치된 추모공간 10 12:29 5,655